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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머스한의원의 방송언론 활동입니다.
[기사] 원형탈모, 조기치료가 필요한 이유는?
기사보기▶ 평소보다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더니 증상이 점점 심해져 두피가 훤히 드러날 정도가 됐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면 사용하는 샴푸를 바꿔보거나, 각종 영양제를 먹는 이가 대다수다. 하지만 동그란 모양으로 모발이 빠지는 원형탈모가 진행 중이라면 각종 관리보다는 치료를 서둘러야 한다. 특히 원형탈모는 정수리탈모나 앞머리탈모 등 다른 탈모 유형과는 달리 진행이 매우 빠른 것이 특징이기 때문이다. 탈모 진행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극심한 편이며, 이는 곧 스트레스 과다로 인한 탈모 악화 및 우울증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원형탈모가 나타나는 원인은 스트레스로 인한 면역 이상으로 알려졌다. 두피나 모발 건강 문제가 아닌 몸속 불균형 문제로 발생한 질환이기에 탈모와 함께 각종 동반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 탈모가 악화되면 동반증상도 함께 악화된다. 이는 만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간혹 적절한 휴식을 취하면 자연스럽게 치유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는 원형탈모가 초기인 일부 환자에게 해당하는 말이다. 오히려 자연치유를 기대하다가 탈모가 악화되어 중증이 될 수 있으므로 원형탈모를 인지했다면 치료를 서둘러야 한다. 원형탈모 초기에는 탈모반이 1개인 단발성, 2개 이상인 다발성으로 나뉜다. 중증으로는 탈모반이 서로 이어져 뱀이 기어가는 형상을 보이는 사행성 원형탈모, 모발 전체가 탈락하는 전두탈모, 눈썹이나 체모까지 탈락하는 전신탈모 유형이 있다. 발머스한의원 노원점 지유진 원장은 “원형탈모는 몸속 불균형으로 인해 우리 몸을 지켜야 할 면역 세포가 인체를 공격했을 때 발생한다. 면역 이상 반응이 모근에서 일어났을 때 원형탈모로 이어지기 때문에 원형탈모 치료는 면역 이상을 바로잡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본래 면역계는 인체에 해가 되는 것을 공격하고, 인체에 도움이 되는 것들은 공격하지 않는다. 하지만 과도한 스트레스나 과로, 수면 부족 등의 다양한 요인은 면역계 이상을 유발해 면역계가 모근과 모낭을 공격하게 만들 수 있다. 이에 탈모한의원에서는 면역 이상을 유발한 몸속 문제를 파악한 뒤, 몸 치료를 통해 이를 바로잡는 것에 중점을 둔다. 몸 치료를 통해 장부기능이 회복되면 탈모 중지는 물론 발모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치료를 위해 처방하는 한약은 환자의 체질이나 생활 습관, 건강 상태 등의 여러 특성을 고려해 복용 부작용 걱정을 덜 수 있으며, 전반적인 건강 증진을 통해 향후 원형탈모 재발 예방에도 도움 된다. 지 원장은 “원인 치료와 균형 잡힌 생활습관이 중요하다. 올바른 생활습관은 탈모치료 예후를 좋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매일 7시간 이상 숙면, 자극적인 음식 섭취 줄이기, 가벼운 유산소 운동, 반신욕 등을 꾸준히 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고 덧붙였다.
[기사] 정수리탈모, 꾸준한 관리보다 ‘원인치료’ 중요해
기사보기▶ 직장인 최소영(가명) 씨는 출근할 때마다 헤어 스타일링에 오랜 시간을 투자한다. 넓어진 헤어라인을 들키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최 씨는 “앉아서 근무할 때마다 근처에 누가 지나가면 내 머리카락을 보고 비웃지는 않을까 걱정되어 매일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매년 꾸준히 탈모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꾸준한 관리는 질환을 예방하는 데 중요한 요인이지만, 이미 질환이 발병한 상황이라면 치료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발머스한의원 성동점 홍정애 원장은 “한방에서는 질환이 생기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법이라는 의미의 미병치지(未病治之)를 강조한다. 하지만 이미 질환이 진행 중일 경우에는 꾸준한 관리를 하더라도 치료가 되는 것은 아니므로 진단 및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홍 원장의 설명에 따르면, 탈모에는 골든타임이 존재한다. 치료에 적합한 시기인 골든타임을 놓쳤다간 치료가 까다로워져 치료기간이 길어지는 것은 물론, 치료비용 또한 늘어난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탈모가 의심되는 상황이라면 경과를 지켜보는 것보다 의료진을 찾아 자세한 진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정수리탈모는 정수리를 중심으로 전체적인 모발 굵기가 점점 가늘어지고, 모발 생장주기가 짧아져 쉽게 빠진다. 짧고 가는 모발이 늘어나면서 정수리탈모 범위가 점차 넓어지는 것이 주요한 특징이다. 하지만 정수리탈모가 진행 중이라도 너무 낙담할 필요 없다. 정수리탈모는 빈 모공이 잘 생기지 않기 때문이다. 모공의 기능이 쇠퇴한 빈 모공이 많다면 발모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빈 모공이 생기기 전에 치료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정수리탈모는 모근 기능이 대다수 살아있어 치료를 통해 발모를 도울 수 있지만 정수리 부근의 모발이 매우 가늘어진 상태라면 모발이 자라고 다시 굵어지기까지 오래 걸릴 수 있으므로 그 전에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한방에서 바라보는 정수리탈모 원인은 장부기능 저하로 발생한 과도한 체열이다. 부적절한 생활습관이 장부기능을 저하해 대사활동 시에 과도한 열이 발생한 것이 문제이기 때문에 정수리탈모 치료는 과도한 열을 유발한 몸속 장부기능 개선에 중점을 둔다. 환자의 체질이나 생활습관, 건강 상태 등 다양한 특성을 고려해 한약을 처방하고, 침 치료와 두피 치료를 제공한다. 끝으로 홍 원장은 “정수리탈모는 원인치료가 중요하지만 그 못지않게 생활관리가 중요하다”면서 “올바른 식습관, 수면 습관 등의 생활관리를 통해 치료 예후를 좋게 만들기 바란다”고 조언했다.
[기사] 탈모 관리, 제대로 알고 시작하자
기사보기▶ 유전만이 탈모원인이라고 여겨졌던 것과 달리, 현대사회에서는 스트레스와 같은 후천적 요인에 의해 탈모가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탈모라는 고충을 가진 이가 점차 늘고 있다. 더군다나 탈모는 갈수록 증상이 악화되는 진행성 질환에 속하기 때문에 탈모가 고민인 이들은 탈모가 생기지 않도록 각종 관리를 진행한다. 각종 관리법은 탈모관리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잘못된 관리법은 탈모를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흔히 머리를 자주 감으면 머리카락이 더 많이 빠지므로 머리를 자주 감아서는 안 된다는 속설이 있다. 하지만 이는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게 정설이다. 두피와 모발 건강의 기본은 청결에 있기 때문이다. 두피와 모발이 청결해야 하므로 매일 깨끗하게 머리를 감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두피가 건조한 편이라면 2일마다 감는 것도 방법이며, 무조건 머리 감는 횟수를 줄이는 것은 옳지 않다. 머리를 감을 때 빠지는 모발은 빠질 시기가 됐기 때문이며, 건강한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머리를 자주 감지 않으면 두피 염증이나 각질 등으로 인해 탈모가 진행될 수 있다. 탈모가 의심되면 사용하던 샴푸를 바꿔보는 경향이 적지 않다. 사실 샴푸와 탈모 사이에는 밀접한 연관을 찾기 어렵다고 한다. 간혹 비누로 머리를 감으면 머리카락이 튼튼해지는 것 같다고 여기는 이가 있지만 이는 머리카락을 뻣뻣하게 만드는 것일 뿐, 모발의 건강 개선과는 거리가 있다. 오히려 비누로 머리를 감는 것은 두피 피지의 대부분을 씻어내기 때문에 두피건조, 피지 부족 등의 상태로 만들기도 한다. 자신의 모발이나 두피 유형에 적절한 샴푸와 린스를 이용해 두피와 모발 청결에 신경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 생활 속에서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시기를 꼽으라고 한다면 머리를 감을 때와 빗고 말릴 때라고 답하는 이가 많을 것이다. 그러나 머리를 빗을 때 빠지는 머리카락 또한 머리를 감을 때와 마찬가지로 빠질 때가 된 머리카락이다. 가벼운 빗질에 의해 머리가 빠졌다면 자연스러운 증상이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다. 머리를 빗는 것은 두피 혈액 순환 촉진을 도와 모발을 윤기 있게 만들고, 노폐물을 털어내는 것에 도움 된다. 올바른 빗질은 두피와 모발 건강에 좋다. 모자 착용이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오해 중 하나이다. 모자는 자외선으로부터 두피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므로 땀이 났다면 잠시 벗어 두피를 환기시켜주며 착용한다면 문제 될 것이 없다. 다만 빨지 않은 더러운 모자를 오래 썼다거나, 두피에 땀이 차도 모자를 벗지 않아 청결함을 잃었다면 두피와 모발에 자극을 줄 수 있다. 발머스한의원 부천점 권나현 원장은 “올바른 관리법은 탈모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근거 없는 속설을 곧이곧대로 믿었다간 오히려 두피나 모발 건강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올바른 관리법을 통해 탈모를 관리하되, 이미 탈모가 진행됐다면 관리만으로는 부족하므로 원인을 바로잡는 치료를 받아보기 바란다”고 조언했다.
[칼럼] 유전 말고도? 탈모 원인으로 지목되는 ‘이것’은?
기사보기▶ 범계 발머스한의원 안양점 류도현 원장 탈모에 관한 흔한 편견은 유전적 요인으로만 발생한다는 것이다. 유전이 탈모를 유발하는 원인은 맞지만 이것이 유일한 원인은 아니다. 최근에는 탈모 유전이 전혀 없는 환자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탈모 유전이 없어도 탈모가 생겼다면, 후천적 요인으로 발생한 두피열탈모를 의심해봐야 한다. 두피열탈모란, 체내에서 과도하게 발생한 열로 인해 생긴 탈모를 일컫는다. 실제 발머스한의원의 연구논문 ‘탈모증 유발요인과 한의학적 치료 효과에 대한 후향적 연구’에 따르면, 탈모치료를 위해 내원한 환자의 97.4%가 두피의 극심한 열감을 동반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고온다습한 시기에는 두피 열감이 더욱 심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두피열탈모는 두피 겉의 열을 내리는 치료뿐만 아니라 과도한 체열을 생성하는 몸속 원인을 바로잡는 몸 치료가 필요하다. 인체는 대사활동 시에 열을 생성한다. 이렇게 생성된 체열은 전신을 순환하면서 낮아지는데, 장부기능이 저하되었다면 대사활동 시에 평소보다 과도한 체열이 생성되면서 문제가 생긴다. 과도하게 생성된 체열은 혈액순환을 저하해 열이 상체로 몰리게 만든다. 한방에서는 이러한 증상을 두피열이라 지칭한다. 두피열이 있는 환자는 상체는 뜨겁고 하체는 차가운 상열하한 상태가 되면서 안구건조, 어깨결림, 소화불량, 수족냉증 등의 각종 전신증상을 동반할 수 있다. 몸 치료가 필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두피가 뜨거운 증상과 함께 탈모가 진행되어 두피에 문제가 생겼다고 여길 수 있지만, 사실 그 원인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몸속에 있다. 두피열탈모는 장부기능 저하로 인한 체열 과다 생성 및 체열 불균형이 원인이므로 몸 치료를 통해 전반적인 건강을 회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의원에서는 두피열환자의 체질이나 건강 상태, 생활습관 등 여러 요인을 면밀하게 진단한다. 상체로 열이 몰렸다는 증상이 같더라도 원인이 된 장부 문제는 환자마다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치료 시 환자가 유념해야 하는 사항이 있다. 바로 생활관리다. 수면 부족이나 스트레스, 과로 등의 부적절한 생활습관은 장부기능을 저하해 두피열을 촉진하는 주원인이다. 따라서 두피열탈모가 진행 중이라면 치료를 서두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생활습관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 끝으로 다음과 같은 생활습관을 추천한다. ▷매일 12시 이전에 잠자리에 들고 7시간 이상 충분히 자기 ▷자극적이거나 기름진 음식 섭취 줄이기 ▷족욕이나 반신욕 등을 꾸준히 하기 글.범계 발머스한의원 안양점 류도현 원장
[기사] 잘못된 모발 관리, 탈모에 독.."몸속 문제부터 파악해야"
기사보기▶ 유전 외에도 탈모를 유발할 수 있는 요인이 증가하면서 머리카락을 관리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관리만으로는 탈모를 치료하기 어렵다. 오히려 잘못된 관리는 모발 건강을 저하하고 탈모를 촉진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머리카락이 얼마나 많이 빠져야 탈모라고 할 수 있을까. 하루에 빠지는 머리카락 개수를 완벽하게 세는 것은 어렵기에 대력적으로 하루에 100가닥 정도 빠지고 탈모량이 늘어난 시기가 2주에서 1개월 이상이라면 탈모가 진행 중이라고 의심해볼 수 있다. 탈모량과 함께 모발의 건강 상태로도 탈모를 짐작해볼 수 있다. 모발 두께가 부쩍 가늘어지거나 힘이 없어 가라앉고 있다면 탈모가 시작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두피 건강에도 소홀해서는 안 된다. 비듬이나 각질 등의 증상은 두피가 보내는 건강 적신호라고 볼 수 있다. 모발이 자라는 두피가 건강하지 않다면 모발이 원활하게 자라기 어렵기 때문에 두피 이상 증상이 나타났다면 치료를 서둘러야 한다. 비듬이나 각질이 오래가면 만성질환이 되거나 모발의 조기탈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인체는 열 조절을 통해 전신의 체열을 손발에 이르는 말초부위까지 순환시켜 체온의 조화를 이룬다. 이때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장부가 바로 신장이다. 만약 신장에 문제가 생겨 체열조절이 원활하지 않다면 뜨거운 것은 위로 오르는 특성에 의해 체열이 상체로 몰릴 수 있다. 한방에서는 상체로 체열이 몰린 증상을 ‘두피열’이라 지칭한다. 두피열 증상은 두피를 건조하게 만들어 그로 인해 피지 분비를 과다하게 만든다. 두피에 수분이 부족해지면 비듬이나 각질, 두피가려움증이 나타날 수 있다. 건조함에 대응하기 위해 피지가 과다해지면 두피염증이나 뾰루지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다. 유전이 없어도 두피열로 인해 탈모가 나타나면서 많은 이가 두피열 내리는 법을 수소문하며 두피 및 탈모관리에 열을 올리고 있다. 각종 두피관리 방법은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이미 탈모가 진행 중이라면 관리보다는 치료가 필요하다. 두피열은 부적절한 생활습관에서 비롯된다. 스트레스 과다, 수면 부족, 피로 누적, 자극적인 식습관 등이 인체 장부기능을 저하하면서 체열을 과다 생성해 두피열로 이어진 것이다. 따라서 탈모는 두피열을 멀리하는 생활습관과 함께 저하된 장부기능을 회복하는 치료가 필요하다. 치료에 앞서 세밀한 검진을 통해 두피열을 유발한 몸속 문제부터 파악해야 한다. 이후 장부 회복을 돕는 한약 처방 및 침 치료와 함께 두피 치료를 병행해 두피열로 불편했던 증상 개선을 돕는다. 원인 치료와 함께 두피열을 유발할 수 있는 생활습관을 개선한다면 치료 예후는 더욱 좋아질 수 있다. 건강한 몸에서 건강한 모발이 자랄 수 있다는 사실을 유념하고, 오늘부터 생활습관 개선에 힘써보는 건 어떨까.
[기사] 두피에 생긴 뾰루지 ‘지루성두피염’, 몸속 문제가 원인이라고?
기사보기▶ 뾰루지와 여드름은 흔히 나타날 수 있는 두피 증상 중 하나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증상이 심해지거나 가라앉지 않는다면 주의해야 한다. 단순한 증상이 아닌 지루성두피염이 원인일 수 있기 때문이다. 지루성두피염은 두피뾰루지나 염증, 각질 등을 동반하는 두피 질환의 일종이다. 두피 증상은 누구나 흔히 겪어봤을 정도로 흔하지만 지루성두피염을 방치했다가는 탈모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각종 두피증상을 동반하는 지루성두피염이 발생하는 원인은 무엇일까? 한방에서는 그 원인이 몸속 불균형 문제에 있다고 본다. 스트레스 과다, 기름진 음식 섭취, 음주, 수면 부족 등의 생활패턴을 반복하면 장부기능 저하 및 호르몬 불균형 등의 각종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이로 인해 대사활동 시에 체열이 과다하게 생성되면서 상체는 뜨겁고 하체는 차가운 상열하한 상태가 된다. 한방에서는 상열하한 상태로 인해 상체에 과도한 체열이 몰린 증상을 ‘두피열’이라 지칭한다. 상열감으로 인해 뜨거워진 두피는 건조하고 예민해진다. 인체는 건조해진 두피를 보호하기 위해 피지를 평소보다 많이 분비하면서 각종 두피증상이 생기기 쉽다. 면역 체계에 문제가 없다면 두피각질이나 염증 회복이 쉽지만, 면역계가 무너진 상황이라면 두피증상이 오래 가면서 중증으로 이어지게 된다. 두피증상이 오래가면 해당 부위의 모낭염이 군집을 이루면서 더욱 커질 수 있으며 심하면 해당 부위의 모발이 탈락하는 지루성탈모까지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렇게 악화된 지루성두피염은 진물이나 두피 홍반을 동반하기도 한다. 천호 발머스한의원 잠실점 강여름 원장은 “두피열은 부적절한 생활습관으로 인해 체내 호르몬계, 면역계 등 인체 균형이 무너져 발생한 것이 원인이므로 저하된 장부기능을 회복하는 몸 치료와 두피 건강을 회복하는 두피 치료가 함께 병행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흔히 두피증상의 원인이 두피 문제에 있다고 여기기 쉽지만, 지루성두피염 치료는 두피증상이 나타난 결과보다는 그 원인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두피에만 집중한 치료는 향후 재발 우려가 있으므로 원인을 바로잡는 치료를 진행해야 재발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한의원에서는 지루성두피염 치료를 위해 환자 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개인 한약 처방 및 두피 치료를 제공한다. 환자의 건강 상태나 체질 등을 고려해 처방한 한약은 치료 부작용 걱정을 덜 수 있으며, 저하된 장부 기능 회복을 통해 전반적인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닌다. 끝으로 강 원장은 “여름철 지루성두피염 및 탈모와 같은 각종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환자 스스로의 생활습관 개선이 필수다. 노폐물의 원활한 배출을 위해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가벼운 유산소 운동과 반신욕, 족욕을 통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것도 권장된다”고 조언했다.
[기사] “두피 뜨거운 열성탈모, 생활습관 개선부터”
기사보기▶ 탈모의 주원인이 유전이란 말은 편견이다. 실제 유전과 같은 선천적인 요인은 실제 탈모 발현에 큰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유전 외에도 탈모를 유발할 수 있는 요인이 있다. 바로 평소 생활습관이다. 한방에서는 탈모가 오로지 유전에 의해서만 발생하는 질환이 아니라고 말한다. 탈모 유전이 있다면 남들보다 탈모가 나타날 우려가 크지만 탈모가 무조건 유전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한방 전문가들은 오히려 유전적 요인이 탈모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특정 조건이 필요한데, 유전이 있다면 부적절한 생활습관과 같은 후천적 요인에 의해 탈모 발현이 앞당겨질 수 있고, 반대로 유전이 없더라도 부적절한 생활습관을 갖고 있다면 탈모 발현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본다. 탈모가 발생하는 유전 외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스트레스나 과로, 수면 부족, 과식이나 폭식과 같은 부적절한 생활습관은 장부기능을 저하시켜 체내 과도한 열을 생성하는데, 이것이 체열 불균형 문제를 유발하며, 결국 상체로 모이는 두피열 증상으로 이어진다는 게 이들 전문가의 설명이다. 체열불균형 상태가 오래가면 피지 과다 상태가 되기 쉽고 모발의 생장 주기를 단축시키며 모공을 넓혀 탈모를 촉진할 수 있다는 것. 시흥 발머스한의원 안산점 김주현 원장은 “열성탈모 환자의 체열을 검사해보면 하체보다는 상체에 열이 많이 몰려있으며 손발이나 하복부는 차가운 것을 알 수 있었다”면서 “체열 불균형으로 인해 어깨 결림, 소화 불량, 수족 냉증 등의 각종 전신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주현 원장은 “열성탈모는 부적절한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저하된 장부기능을 회복해 체열 순환을 원활하게 만드는 치료가 필요하다. 몸 치료를 통해 과도한 열을 생성한 장부 문제를 바로잡고, 체열 순환이 좋아지면 두피열 증상은 물론 체열 불균형으로 발생했던 각종 동반증상 개선에 도움된다”고 말했다. 그는 “스트레스 관리도 중요한데 12시 이전에 잠자리에 들고 7시간 이상 충분히 자는 습관을 들이는 한편, 폭식이나 과식, 자극적인 음식은 소화가 어려워 체열이 과다해질 수 있으므로 멀리하는 게 좋다”며 “만약 상열감과 함께 탈모량이 늘어났다면 열성탈모를 의심하고 원인 치료를 서두르는 게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기사] 가늘어지고 빠지는 머리카락, 원인은 ‘열’?
기사보기▶ 직장인 서은주(가명/김포) 씨는 최근 탈모가 의심되어 골머리를 앓고 있다. 가족 중 탈모인이 없음에도 머리카락이 이전보다 월등히 얇아지고 힘이 없어졌기 때문이다. 서 씨는 “머리숱이 줄었다는 걸 들키지 않으려고 드라이하는 시간이 갈수록 길어진다. 그런데 요즘에는 장마 때문에 머리카락이 빨리 가라앉아서 출근길이 불안하다”면서 “왜 이렇게 머리숱이 줄었는지 이유를 알아야 관리라도 할 텐데 원인도 몰라서 답답하다”고 불편한 심정을 밝혔다. 이처럼 유전적 요인이 없는 사람에게도 탈모가 생기면서 중년 남성뿐만 아니라 2, 30대 젊은 층도 탈모를 고민하는 시대가 됐다. 유전이 없는데도 탈모가 생기는 원인은 무엇일까? 한방에서 바라보는 탈모원인은 후천적 요인으로 발생한 ‘체열불균형’이다. 스트레스 과다, 피로 누적, 부적절한 식습관 등은 누구나 쉽게 반복하기 쉽지만, 이는 인체 조화를 무너뜨리는 주범이다. 소모적인 생활패턴 반복은 인체의 조화를 무너뜨려 과도한 체열이 상체로 몰리는 ‘두피열’ 증상을 유발한다. 탈모환자가 주의해야 하는 것은 바로 이 두피열 증상이다. 두피열은 두피건조, 피지 과다를 촉진해 두피 각질이나 염증, 뾰루지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하면 탈모로 이어질 수도 있다. 실제 발머스한의원의 연구 논문 ‘탈모증 유발요인과 한의학적 치료 효과에 대한 후향적 연구’에 따르면, 탈모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은 환자의 97.4%가 두피가 뜨거운 두피열 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내원 환자 중 유전적 소인이 전혀 없는 경우는 42.7%에 달했다. 탈모환자의 절반가량이 유전 외에 다른 요인에 의해 탈모가 생겼다는 것이다. 따라서 탈모치료는 전반적인 몸 건강을 살핀 뒤, 저하된 장부기능을 회복하는 것에 초점을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머리카락이 빠지는 증상은 두피를 통해 겉으로 드러나지만 이를 유발한 원인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몸속에 있기 때문이다. 김포 발머스한의원 일산점 강상우 원장은 “많은 이가 탈모원인으로 유전에만 주목하지만 한방에서 주목하는 원인은 바로 두피열이다. 두피로 몰린 열을 내리고 무너진 인체 균형을 바로잡는 몸 치료를 진행하면 탈모량이 줄어드는 것은 물론, 체열 불균형으로 나타났던 각종 동반증상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강 원장의 설명에 따르면, 탈모치료에서 두피열 원인을 바로잡는 것만큼 놓쳐서는 안 되는 것이 바로 치료 시기다. 질환 대부분은 치료 적기에 해당하는 ‘골든타임’이 있다. 탈모 또한 초기에 치료할수록 치료 예후가 좋기에 탈모치료 또한 서두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사] 줄어드는 앞머리 걱정이라면 건강 살펴봐야
기사보기▶ 직장인 박수정(가명) 씨는 앞머리 숱이 점차 줄어들고 있어 불안한 마음에 병원을 찾았다. 박 씨는 “바람이 불면 자연스럽게 이마를 가리는 버릇이 생겼다. 누군가가 내 허전한 이마를 보고 있을 것만 같아서 밖에 나가는 것도 엄청난 스트레스”라고 밝혔다. 머리카락이 비정상적으로 탈락하는 증상인 탈모는 증상이 나타난 부위에 따라 앞머리나 정수리탈모 등의 유형으로 나뉜다. 탈모 유형은 다양하지만 그중에서도 앞머리탈모 유형을 대표적으로 볼 수 있다. 앞머리탈모의 증상으로는 이마의 양쪽 끝이 M자 모양으로 후퇴하는 M자탈모를 떠올리기 쉽다. 그러나 앞머리탈모는 남성과 여성 환자의 진행 양상이 조금 다른 편이다. 주로 M자 모양으로 진행되는 남성 유형과는 달리 여성환자의 대부분은 뚜렷한 헤어라인 후퇴보다는 헤어라인 숱이 줄어들거나 헤어라인 위쪽의 모발이 마름모꼴로 빠지는 형태를 보인다. 남성과 여성의 앞머리탈모는 유형뿐만 아니라 원인도 다르므로 탈모가 생긴 원인이 무엇인지를 파악한 뒤, 그를 바로잡는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마포 발머스한의원 홍대점 서민주 원장은 “성별에 관계없이 탈모환자가 유념해야 하는 점은 바로 ‘몸속 건강’이다. 앞머리탈모는 소화기 건강과 밀접한 연관이 있으며, 여성 환자의 경우 갑상선이나 자궁 건강의 영향으로도 탈모가 나타날 수 있다”고 밝혔다. 서 원장의 설명에 따르면, 탈모는 단순히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증상이 전부가 아니다. 탈모환자는 몸속 장부기능과 혈액순환이 저하돼 소화 불량이나 수족냉증, 과민성 대장 등의 각종 전신 증상이 있는 경우가 많아 몸 건강 회복에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몸 건강을 바로잡는 치료와 함께 생활습관 개선 또한 중요하다. 수면 부족이나 영양 불균형, 스트레스 등이 건강 악화 및 탈모를 악화시키는 주요인이므로 이를 멀리하는 생활습관이 필요하다. 매일 7시간 이상 자고, 스트레스 개선을 위해 취미생활이나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다. 끝으로 서 원장은 “M자 모양으로 진행되는 앞머리탈모는 발모를 기대하기 어려우므로 헤어라인 후퇴가 의심될 때 치료를 서둘러야 탈모 진행을 늦출 수 있다”면서 “여성탈모 또한 모발이 자라기 어려운 빈 모공이 생기기 쉬우므로 탈모가 걱정이라면 망설이지 말고 자세한 진단부터 받아보기 바란다”고 조언했다.
[칼럼]두피에 생긴 염증, 청결 아닌 ‘열’ 문제일 수 있어…
기사보기▶ 피부가려움이나 염증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이가 겪어봤을 정도로 흔한 증상이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이 두피에 나타나고 오래 간다면 두피 건강 상태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만약 머리를 감아도 오후만 되면 머리가 엉겨 붙거나, 두피가려움증이 심해 긁을 때마다 각질이 떨어진다면 청결 문제가 아닌 지루성두피염이 진행 중일 수 있기 때문이다. 각질이나 뾰루지, 염증 등의 증상이 두피에 나타나고 그 수가 점차 늘고 있다면 증상 개선보다는 발생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먼저다. 원인을 알고 있다면 증상에 대응하기 쉬워 두피와 모발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과다하게 생성된 체열이 상체로 몰려 두피를 뜨겁게 만드는 증상을 일컫는 두피열은 두피의 유수분 균형을 무너뜨려 두피를 건조하게 만든다. 두피는 건조한 피부에 대응하기 위해 피지를 분비하는데 두피열 증상이 있다면 피지 과다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 각종 두피증상이 나타나고 심해지는 것은 두피열을 알리는 두피의 신호라고 볼 수 있다. 두피열은 두피건강을 저하시킬 뿐만 아니라 모발의 생장주기를 단축시키고 모공을 넓히는 주원인이 될 수 있다. 한방에서는 두피로 몰린 체열 순환을 원활하게 돕기 위해 몸 치료를 통해 체열조절력 정상화를 돕는 방식의 치료를 진행한다. 발생한 원인이 체열 순환 저하에 있기 때문에 혈액순환을 촉진하면 두피열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한편 각종 두피증상을 가볍게 여겼다가는 치료가 까다로워질 수 있으므로 치료 적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도움말 : 발머스한의원 부산 서면점 이장석 원장
[기사] 여성도 방심할 수 없는 탈모, 그 원인은?
기사보기▶ 탈모로 인한 심리적 고통을 호소하는 현대인이 꾸준히 늘어나는 가운데 여성 환자의 증가가 눈에 띈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9년 탈모 병원에 내원한 환자의 약 43%는 여성 환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서울 발머스한의원 강남점 윤영준 원장은 “여성 탈모는 유전과 같은 선천적인 요인보다는 후천적인 요인으로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면서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아 발생한 체열 불균형과 두피열 증상을 원인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윤 원장의 설명에 따르면 인체 균형을 무너뜨리는 주요인은 스트레스 과다, 호르몬 불균형, 무리한 체중감량 등이 대표적이다. 적정량의 스트레스는 인체 활성화 및 생활에 도움을 주지만, 과도한 스트레스는 각종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스트레스 과다는 자율신경계 균형을 무너뜨리고 체열 불균형 및 면역 저하를 유발해 상체로 열이 몰리는 두피열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여성 탈모는 대부분 헤어라인이나 정수리 머리숱이 줄어드는 빈모 형태로 나타나지만 스트레스가 심하다면 원형탈모로도 나타날 수 있다. 많은 이들이 단기간에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 식사량을 현저히 줄이거나 굶곤 한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은 영양 불균형을 초래하기 쉽다.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영양 불균형 상태가 되면 인체는 생존에 필요한 곳에만 에너지를 사용하고 머리카락이나 손, 발톱 같은 말초 신경에는 영양분이 부족해진다.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해 제한되고 불규칙한 식습관을 지속하다 보면 모근에 영양이 공급되지 못해 모발의 정상적인 성장을 방해한다. 또한 지나친 운동 역시 체내 과도한 열을 유발해 탈모를 일으킬 수 있다. 여성은 매달 월경을 반복해 남성보다 호르몬 균형이 불규칙한 편이다. 여기에 임신이나 출산, 폐경까지 더해져 호르몬 불균형 상태가 되기 쉽다. 부신 기능이 저하돼도 호르몬 불균형 상태가 될 수 있다. 부신은 호르몬을 주관하는 장부이기 때문이다. 만약 출산 후에 탈모증상이 심해져 산후탈모가 의심된다면 산후조리가 원활하지 않은 것이 원인일 수 있으므로 이를 살펴야 한다. 이처럼 여성 탈모를 유발하는 후천적 요인은 환자마다 다르기 때문에 치료에 앞서 탈모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해야 한다. 원인을 알고 있다면 치료 방향을 잡는 것은 어렵지 않다. 탈모를 유발한 몸속 문제를 바로잡으면 탈모 진행을 멈추고 발모를 촉진할 수 있다. 끝으로 윤 원장은 “여성 탈모는 모근 기능이 쇠퇴한 빈 모공이 생기기 쉽다”며 “빈 모공에서는 모발이 새로 자라기 어려우므로 빈 모공이 생기기 전에 치료를 서둘러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기사] M자 모양으로 넓어지는 이마, 그 원인은?
기사보기▶ 현대사회에 이르러 성별과 연령을 가리지 않고 많은 이에게 탈모가 생기고 있다. 탈모는 머리카락이 비정상적으로 탈락해 머리숱이 줄어들어 나이 들어 보이거나 심미적인 콤플렉스나 자신감 저하 및 우울증까지 생길 수 있다. 탈모는 증상이 나타나는 부위나 유형에 따라 앞머리, 정수리, 원형탈모 등으로 나뉜다. 그중에서도 적지 않은 탈모 유형으로는 앞머리 M자탈모가 있다. 한의학에서 바라보는 M자탈모의 후천적인 요인은 스트레스 과다나 소화장부 문제로 발생한 과도한 열이다. 앞머리탈모 환자의 대다수는 생각이 많고 뭔가를 골똘히 고민한다는 공통점이 있으며, 이러한 습관은 탈모를 촉진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는 게 한의학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이들 전문가는 앞머리 헤어라인 부근에 위치한 전두엽이 집중력과 판단력을 요구하는 복합한 사고기능을 담당하는데 쉽게 풀리지 않을 문제로 오랜 시간 고민하거나,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전두엽이 활성화돼 앞머리 부근의 열이 상대적으로 많아진다고 덧붙인다. 이들은 앞머리 부근이 뜨거워지면 두피 수분이 날아가면서 두피가 건조해지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평소보다 많은 피지를 분비하며 건조한 상황이 오래 지속될수록 피지 분비가 과다해져 각종 두피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한다. 두피염증이나 각질, 가려움증뿐만 아니라 모공이 넓어지면서 모발이 빠지기 쉬워져 탈모될 수 있다는 것. M자탈모를 자각한 환자는 두피나 모발 건강을 회복에 중점을 두는 경우가 많지만 한방에서는 겉으로 드러난 증상보다 보이지 않는 ‘몸속’ 문제 회복에 중점을 둬야 한다고 강조한다. 발머스한의원 분당점 신금지 원장은 “겉으로 드러난 증상 개선 못지않게 탈모 원인을 아는 것도 중요하다. 이를 바로잡는 치료는 증상 개선뿐만 아니라 향후 탈모 재발 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신금지 원장은 또 “한의원에서는 몸 치료와 두피 치료를 병행한다. 몸속 불균형 문제를 바로잡는 몸 치료를 통해 원인을 개선하면 전반적인 건강 회복과 두피 건강 개선에도 도움 된다”며 “몸 치료를 통해 원인을 바로잡으면 치료 전보다 건강한 몸을 만들어 탈모 재발 예방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