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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언론

발머스한의원의 방송언론 활동입니다.
[기사] 아직 청소년인데 탈모라니? 연령층 낮아지는 탈모… 왜?
기사보기▶ 탈모는 40~50대의 남성에게 나타나는 질환이라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20~30대는 물론 10대 청소년까지 탈모가 나타나면서 연령층이 점차 낮아지는 추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따르면, 탈모환자는 2015년 20만8534명에서 2019년 23만3628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19년 환자의 8.5%가량이 20세 미만으로, 청소년층도 탈모를 안심하긴 어렵게 됐다. 특히 청소년기에 나타난 탈모는 성인이 된 이후에도 지속돼 사회생활에 영향을 끼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청소년기는 신체 발달은 물론, 정서 발달 측면에서 의존적인 아동기와 독립적인 성인기의 특성을 공유하는 중간 단계다. 자아의식이 발달해 부모에게서 독립해 억압된 환경에서 이탈하고자 하는 심리적 특성이 있어 각종 스트레스를 경험하기도 한다. 청소년 탈모는 유전이나 기타 질환으로 나타나는 경우보다 기름지거나 자극적인 음식 섭취를 즐기는 부적절한 식습관이나 생활환경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모낭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다양한 신경성장인자를 포함한 여러 작용을 통해 모낭 손상, 세포 사멸, 모낭 주위 염증을 유발해 모발 성장 억제로 이어진다. 스트레스로 야기된 염증이 모발 성장에 악영향을 미쳐 모낭의 조기 퇴화를 촉진해 휴지기탈모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다. 스트레스 외에도 수면 부족, 운동 부족과 같은 불량한 생활습관이 탈모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는 정서불안이나 초조, 걱정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유발해 아드레날린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이다. 아드레날린이 과다 분비되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말초까지 영양공급이 부족해져 모발이 가늘어질 수 있다. 늦은 시간까지 컴퓨터를 하거나 스마트폰을 보는 학생의 가마 부위가 허전해지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발머스한의원 광주점 이서지 원장은 “젊은 층에 탈모가 증가하는 이유는 유전적 요인 외에도 다양한 후천적인 요인에서 찾을 수 있다”면서 “따라서 탈모예방 차원에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나 청소년기는 신체활동이 왕성하므로 적절한 탈모관리를 진행하면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한방에서 조언하는 청소년 탈모 관리방법은 바로 규칙적인 습관이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은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조절하기 어렵기에 자신이 직접 조절할 수 있는 영역부터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매일 7시간 이상 충분히 숙면하고, 자극적이거나 기름진 음식 섭취를 줄이고,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하고, 운동이나 취미생활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적절히 풀어주는 것이 현명하다. 청소년 또한 나이가 어리다고 탈모를 마냥 안심할 수는 없게 됐지만,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부모와의 적절한 유대관계를 통해 예방할 수 있다. 청소년 탈모는 비교적 진행이 빠른 편이므로 이미 탈모가 어느 정도 진행됐다면 성인이 된 이후로 치료를 미루기보다 의료진을 통한 적극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놓치지 말자.
[기사] 한의원에서 바라보는 탈모 원인은?
기사보기▶ 우리 몸의 머리카락은 외부의 물리적인 충격이나 마찰, 온도 변화, 자외선 등으로부터 머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피부를 보호하는 일종의 보호막인 셈이며, 보호 작용 외에도 중금속을 비롯한 체내 노폐물 배출 통로 역할도 한다. 머리카락은 미용적인 역할도 해 탈모가 나타난다면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해 자신감 하락이나 대인기피증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탈모가 마음마저 병들게 만드는 것이다. 탈모는 유전에 의해서 나타나며, 모발이나 두피 관리에 소홀해도 나타날 수 있다는 편견이 있다. 하지만 한방에서 바라보는 시선은 조금 다르다. 탈모가 나타난 이를 살펴보면 대다수는 열정적으로 살아간다는 공통점이 있다. 반복되는 야근으로 과로하거나 수면 부족 상황을 반복하거나, 학업이나 진로로 인한 스트레스 과다 등의 생활패턴이 반복되면 탈모가 나타날 수 있다. 물론, 가족 중 탈모 유전이 있었던 사람에게 탈모가 나타날 확률이 높은 편이지만, 선천적 요인뿐만 아니라 생활습관과 같은 후천적 요인에 의해 인체 균형이 무너지면 탈모로 이어질 우려가 큰 편이다. 아직 탈모는 치료가 어렵고, 재발이 잦은 질환이라고 알려졌다. 하지만 탈모원인을 알고 이를 바로잡는다면 치료 예후가 좋은 편이다. 치료가 어렵다고 여겨지는 이유는 치료에 오랜 시간이 필요하며, 평소 반복했던 부적절한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하기 때문이다. 기존에 치료를 받은 적 있었는데도 탈모가 재발했다면 이는 원인치료를 진행하지 않았거나, 생활습관을 개선하지 않았기 때문일 수 있다. 탈모재발 우려를 덜기 위해서는 원인치료와 생활습관 개선이 필수적이다. 특히나 춥고 건조한 겨울철에는 두피와 머리카락이 건조해지면서 머리카락이 쉽게 상할 수 있으며, 이 상태가 지속된다면 탈모 가속화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겨울철탈모가 의심된다면 무엇보다 조기치료를 서둘러야 한다. 발머스한의원 홍대점 서민주 원장은 “탈모는 머리카락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빠지기 때문에 머리카락이나 두피 문제로 생긴 질환이라 여길 수 있지만, 사실 우리 몸에 문제가 생겼음을 알리는 신호에 가깝다. 그 신호를 가볍게 여긴다면 탈모뿐만 아니라 더욱 큰 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만약 탈모량이 부쩍 늘고 머리숱이 줄어들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건강에 문제가 생겼음을 인지하고 서둘러 탈모한의원이나 병원을 통해 치료를 시작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기사] 증가하는 탈모량, 환절기 어떤 영향?
기사보기▶ 일교차가 큰 날씨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건강관리에 적신호가 켜졌다. 이뿐만 아니라 환절기에는 평소보다 탈모량이 늘어났음을 호소하는 이가 증가한다. 과연 환절기와 탈모는 어떤 연관이 있을까? 아침과 저녁의 일교차가 큰 환절기나, 날씨가 건조해지는 겨울철은 평소보다 탈모량이 부쩍 늘어나는 시기다. 이 시기에 평소보다 2, 30%가량 탈모량이 늘어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볼 수 있다. 머리카락은 성장기부터 휴지기, 퇴화기까지 총 3단계에 걸친 주기가 존재한다. 그중에서도 가을부터 겨울은 모발이 빠지는 휴지기에 해당한다.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이 가을과 겨울에 일시적으로 분비가 증가하면서 모발 성장에 필요한 단백질 합성을 지연시키는 것이 원인이다. 이로 인해 많은 양의 모발이 휴지기에 들어선다. 이처럼 겨울철에 탈모량이 부쩍 증가하는 이유는 휴지기성 탈모로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탈모량이 원상태로 회복되는 경향을 보인다. 그러나 평소 부적절한 생활습관을 반복해 면역력 저하, 순환력 저하 등의 문제가 있었다면 휴지기성 탈모가 만성탈모로 이어질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보통 하루에 50가닥 정도의 모발이 빠진다면 정상 범위에 속하지만, 환절기에 들어서 평소보다 많은 양의 모발이 빠진다면 자세한 진단을 서둘러봐야 한다. 일시적인 증상이 아닌 만성으로 이어질 경우에는 치료에 오랜 시간이 소요될 수 있기 때문에 탈모초기증상이 의심될 때 의료진을 통한 진단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렇다면 휴지기에는 어떤 탈모관리가 필요할까? 발머스한의원 부산 덕천점 최진우 원장은 “한방에서는 환절기탈모 예방을 위해 규칙적인 생활을 통해 인체 순환력을 높여야 한다. 이와 함께 모발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식물성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반신욕이나 족탕, 가벼운 유산소 운동도 혈액순환을 좋게 만드는 역할을 하므로 주기적으로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환절기에는 밤낮으로 큰 기온 차에 적응하기 위해 몸이 피로해지기 쉽다. 이는 곧 탈모뿐만 아니라 다양한 면역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환절기 생활관리에 유의해 모발과 건강 모두를 지키자.
[기사] 탈모 원인은 유전뿐? 탈모에 관한 오해와 진실
기사보기▶ 탈모인의 치료 의욕을 저하시키는 요인은 여러 가지가 있다. 탈모치료에 대한 속설이나 타인의 편견 등 다양하지만 탈모원인은 유전이라는 생각을 가장 큰 요인으로 볼 수 있다. 이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다. 아무리 머리를 깨끗하게 감고, 꾸준히 관리해도 탈모 유전 없이 태어난 사람보다 탈모량이 많아 결국 탈모는 유전에 의해 결정되는 질환이라 여기는 것이다. 간혹 타고난 유전에 의해 탈모가 생기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나뉜다는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노숙인과 탈모를 언급하는 이도 있다. 머리를 제대로 감지 못한다 해도 탈모 유전이 없기 때문에 머리숱이 풍성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노숙인 중에도 탈모가 심하게 진행된 이들이 많다. 노숙인의 모발이 풍성하다고 여기는 것은 일반인보다 머리를 자주 자르지 않는 경우가 많아 길고 덥수룩한 헤어 스타일을 유지하기 때문일 수 있다. 즉, 착시현상으로 노숙인의 머리숱이 풍성하다고 느낀 것이다. 발머스한의원 창원점 최승범 원장은 “아직도 많은 이가 탈모 원인을 유전에서만 찾는다. 그러나 현대인의 탈모는 유전보다는 스트레스 증가, 야식, 폭식, 수면 부족 등으로 인한 부신 피로와 몸속 문제에 있다”면서 “탈모를 악화하는 요인도 다양하지만 샴푸나 헤어제품 사용, 모자 착용과 같은 외부적인 요소보다는 식습관, 수면습관, 스트레스와 같은 내부적인 요인의 영향이 더욱 크다”고 설명했다. 최 원장의 설명에 따르면, 탈모는 머리를 얼마나 청결하게 감는지, 어떤 샴푸를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보다는 얼마나 잘 자고,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고, 건강한 식단을 지키는 생활습관이 더욱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탈모에 있어 유전적인 요소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무조건 탈모 발현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한방에서는 후천적인 요인이 탈모 유전자의 발현에 영향을 끼친다고 본다. 부적절한 식습관 반복으로 인한 대사 저하, 스트레스 과다나 수면 부족으로 인한 호르몬 불균형 등이 탈모 유전자 발현과 연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올바른 식습관, 스트레스 관리, 충분한 수면, 운동을 통해 꾸준한 생활관리를 지킨다면 탈모가 나타날 우려를 더는 데 도움될 수 있다. 탈모관리 및 치료에 있어 중요한 점은 몸속 건강에 있다는 사실을 유념하고 내 몸을 위해 노력하는 시간을 갖자.
[기사] 남성탈모,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기사보기▶ 모발이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어 단백질을 많이 먹어야 탈모에 좋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현대인은 단백질이 부족한 경우는 없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동물성단백질 섭취가 잦다. 고기나 생선, 우유, 계란 등의 동물성 단백질은 콜레스테롤이 높고 단백질이 과해 혈액순환을 저하시킨다. 순환 저하는 노화를 촉진하는 요인이며, 탈모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두피열을 가중시켜 탈모를 악화하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 그렇다면 모발을 위해서는 어떠한 식습관을 들여야 할까? 바로 식물성 단백질이다. 현미 같은 통곡류나 콩, 견과류 등의 식물성 단백질은 건강은 물론 탈모예방과 관리에 도움 된다. 매일 우유를 섭취했다면 설탕이 첨가되지 않은 두유로 바꾸는 것도 방법이다. 동물성 단백질은 남성탈모에 특히 좋지 않기에 식습관 개선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탈모관리를 위해서는 평균 7시간 이상의 수면 시간도 지켜야 한다. 인체는 낮 동안 생활하면서 각성 스트레스를 받는다. 인체는 잠이 들면 면역세포가 활발해지면서 에너지를 회복하고 손상된 세포와 장기를 복구한다. 이때 수면 시간이 부족하면 재생이 덜 되는 것은 물론, 미처 회복하지 못한 상태로 생활을 지속하므로 노화를 촉진한다. 탈모는 일종의 노화과정으로 수면 부족은 노화를 촉진하고 탈모를 빠르게 악화시키는 지름길이라는 사실에 유념해야 한다. 음주와 흡연을 즐겼다면 모두 줄여야 한다. 음주는 그야말로 머리에 붓는 기름과 같다고 볼 수 있다. 술을 마시면 바로 얼굴이 달아오르고 몸이 뜨거워진다. 머리로 열이 오르는 만큼 상대적으로 아랫배와 하체는 차가워진다. 이러한 상열하한(上熱下寒) 증상은 탈모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두피열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음주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담배를 피우면 당장 폐나 심장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심장으로 통하는 혈관은 굵고 튼튼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발로 혈액을 공급하는 모세혈관은 굉장히 가늘다. 따라서 담배를 피우면 모세혈관으로 통하는 혈류량이 급격히 줄어 모발 건강 및 탈모에 좋지 않다. 한방에서는 머리는 차게 하고 발은 뜨겁게 하는 두한족열 상태가 건강하다고 조언한다. 하지만 탈모인의 체열분포는 이와 정반대로 상체는 뜨겁고 하체는 차갑다. 이러한 체열불균형 상태가 지속되면 순환 장애로 이어져 각종 이상증세 및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순환에 도움되는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도 유념해야 하는 것은 탈모에 좋은 음식을 100가지 먹는 것보다는 부적절한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탈모관리에 도움된다는 사실이다. 부쩍 탈모량이 늘어 걱정이라면 자신의 생활습관을 돌아보고, 잘못된 부분을 개선해 관리를 시작하자. 도움말 : 발머스한의원 노원점 지유진 원장
[기사] 많은 이를 괴롭히는 열성탈모, 원인은 유전 아닌 ‘이것’?
기사보기▶ 탈모라고 하면 대개 유전을 원인으로 지목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탈모유전이 전혀 없는 이에게도 탈모가 나타나고 있으며 이미 그 수는 상당할 것으로 예측된다. 실제 발머스한의원의 연구논문 ‘탈모증 유발요인과 한의학적 치료 효과에 대한 후향적 연구’에 따르면, 치료를 위해 탈모한의원을 찾은 환자 중 42.7%가 유전적 소인이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머리숱이 많거나 가족 중 탈모가 없는 이는 자신에게는 탈모가 생기지 않을 거라 맹신하는 경향을 보인다. 하지만 논문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듯 탈모는 유전적 요인이 없어도 나타날 수 있다. 현대인의 탈모원인은 유전 외에도 후천적 요인으로 나타난 ‘두피열(熱)’로 볼 수 있다. 두피로 과도한 열이 몰린 증상인 두피열은 두피를 메마르게 만들어 과도한 피지 분비, 두피염증, 뾰루지, 각질 등의 여러 두피증상을 유발하며, 모발의 생장주기를 단축시킨다. 한마디로 모발이 잘 자랄 수 없는 환경을 조성해 모발의 조기탈락을 촉진하는 것이다. 두피열을 유발하는 요인은 생활습관과 밀접한 연관 있다. 스트레스, 과로, 야식, 수면 부족, 음주, 과로 등이 대표적이다. 위와 같은 생활을 반복하면 자율신경계, 호르몬계, 면역계의 조화가 무너지면서 체열이 불균형해진다. 체열불균형 상태는 체열이 정상적으로 순환되지 않기 때문에 뜨거운 것은 위로 올라가는 특성에 의해 체열이 상체와 두피로 몰리게 된다. 두피열로 인해 탈모가 나타난 열성탈모 환자는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면 샴푸를 바꾸거나 관리를 시작하는 경향을 보인다. 그러나 이는 임시방편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만약 탈모치료를 여러 번 받았지만 별다른 개선을 느끼지 못했거나 재발을 겪은 적 있었다면 원인에 집중하지 않은 채 증상 개선에만 집중하는 치료를 받지는 않았는지 돌이켜 볼 필요도 있다. 탈모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겉으로 드러난 두피 관리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원인인 두피열이 나타난 몸속 문제를 바로잡고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 세밀한 검진을 통해 몸속 문제를 파악한 뒤 이를 바로잡는다면 탈모 개선과 건강 증진까지 기대할 수 있다. 한방에서는 열성탈모 치료 시 조기치료를 놓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다. 탈모는 개인차가 조금씩 있지만 발병 이후에는 꾸준히 증상이 악화되기 때문이다. 악화된 후에는 치료가 까다로워져 치료기간이 길어지고 치료비용 또한 증가할 수 있으므로 초기에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이처럼 탈모는 불치병이라는 편견과 달리, 초기에 원인을 바로잡는다면 치료 예후가 좋은 편이므로 탈모량이 늘어나거나 머리숱이 줄어드는 등의 탈모초기증상이 의심된다면 서둘러 병원이나 한의원, 피부과 등을 방문해 자세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도움말: 발머스한의원 목동점 신현진 원장
[기사] 두피열, 겉보다 ‘속’에 집중해야 한다고?
기사보기▶ 과거 탈모는 유전만이 원인이라 여겨졌으나 현재는 탈모원인으로 여러 가지가 지목된다. 그중 두피로 열이 몰리는 증상인 ‘두피열’은 많이 거론되는 원인 중 하나다. 두피열이 높아지면 모발의 교체주기가 점점 짧아지며, 새로 자라나는 모발또한 점차 가늘어진다. 이뿐만 아니라 두피나 얼굴, 전신증상을 동반할 수 있다. 두피가 붉어지는 것은 물론 안면홍조나 안구건조, 소화불량, 수족냉증 등의 증상은 두피열이 개선되지 않으면 갈수록 악화되어 만성이 될 수 있다. 탈모가 고민인 사람은 탈모관리를 위해 열 개선에 집중하곤 한다. 간혹 머리를 차갑게 하면 탈모진행 완화나 치료에 도움이 될 거라 여기는 경우도 볼 수 있다. 이는 반대로 생각해본다면 답을 찾을 수 있다. ‘추운 나라에서는 탈모가 생기지 않을까?’ 물론 추운 나라에서도 얼마든지 탈모가 생긴다. 날씨와 같은 외부환경에 따라 모발이나 두피가 어느 정도 영향을 받을 순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몸속에서 발생하는 열이다. 체열이 인체에서 어떻게 분포하고 있는지에 유의해야 한다. 인체는 각종 활동을 하면서 열을 발생시킨다. 식사할 때나 운동을 할 때는 물론 신경을 곤두세우는 식의 정신적인 활동을 할 때도 그렇다. 심지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인체는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열을 발생시킨다. 이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사항이다. 하지만 구체적인 상황에 따라 조금씩 정도의 차가 있다. 자극적이거나 기름진 음식을 먹을수록, 격렬한 운동을 할수록, 스트레스가 심할수록 열은 더욱 많이 발생한다. 더 나아가 이렇게 발생한 열은 체내의 순환 상태에 따라 분배된다. 체내 순환에 문제가 없다면 열이 고르게 분배되지만, 순환이 좋지 않다면 특정 한쪽에 몰리는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한의학에서는 건강한 인체는 체내의 열 분포가 ‘상열하한(上熱下寒)’이 아닌 ‘두한족열(頭寒足熱)’ 상태여야 한다고 조언한다. 상체는 뜨겁고 하체는 차가운 상태를 일컫는 상열하한은 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체열 분포에 문제가 생긴 증상이며, 체열순환 저하로 인해 다양한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반면 머리는 시원하고 발은 따뜻한 상태를 일컫는 두한족열은 순환과 열 분포가 건강하다 볼 수 있다. 김포 발머스한의원 일산점 강상우 원장은 “모발과 두피가 열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은, 외부환경뿐만 아니라 체열 또한 잘 조절해줘야 함을 의미한다. 자극적인 식단이 소화기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스트레스가 과하지 않도록, 식단관리와 충분한 숙면과 휴식을 통해 체열 순환이 원활하도록 도와야 한다. 더 나아가 적절한 운동량을 통해 건강한 체열 순환을 유지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결국 두피열은 겉으로 드러난 두피의 열만 내리는 것이 아닌, 몸속의 열 상태가 안정되어야 외부 환경의 변화에도 큰 영향을 받지 않고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만약 두피열탈모가 고민이라면 이러한 사실을 유념하고 오늘부터 조금씩 생활 습관을 개선하기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기사] 원형탈모 원인, 몸속에서 찾아야 하는 이유
기사보기▶ 직장인 황광현(가명·일산) 씨는 머리를 감다가 당황스러운 상황을 겪었다. 본래 머리카락이 있어야 할 자리에 두피가 훤히 드러나 있었기 때문이다. 고심 끝에 탈모한의원을 찾은 황 씨는 면역 저하로 원형탈모가 생겼다는 진단을 받았다. 평소 야식이나 수면 부족이 잦았던 황 씨의 부적절한 생활습관이 원형탈모원인으로 이어진 것이다. 황 씨는 “내 생활습관이 잘못됐다는 생각은 해본 적 없었다. 탈모가 생길 줄 알았다면 생활습관을 고쳤을 텐데 후회된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원형탈모는 스트레스 탈모의 대표적인 유형이다. 증상에 따라 탈모의 개수에 따라 단발성과 다발성 원형탈모로 나눌 수 있으며, 진행 정도에 따라 탈모반이 서로 이어져 뱀이 기어간 것처럼 보이는 사행성 원형탈모와 범발성 원형탈모로 나눌 수 있다. 국내 탈모환자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그에 비해 탈모가 질환이라는 인식은 부족하다. 탈모는 두피나 모발 문제보다는 몸속 여러 문제가 얽혀 나타난 증상이다. 몸속 문제로 발생한 질환이기에 탈모증상을 방치할 경우에는 머리카락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을 잃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한방에서는 면역 저하, 소화기능 저하, 부신기능 저하 등의 몸속 여러 문제로 탈모가 발생했다고 본다. 이는 비단 원형탈모뿐만 아니라 앞머리, 정수리, 가르마탈모 등 다양한 유형의 탈모원인이기도 하다. 환자의 생활습관이나 체질 등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몸속 문제로 발생했다는 것은 변하지 않는다. 원형탈모는 다른 유형보다도 질환의 악화 속도가 매우 빠른 편이다. 초기에는 동전 크기의 작은 탈모반일 수 있지만 증상을 방치했다가는 탈모반이 커지고 그 개수가 늘어날 수 있다. 심하면 모발 전체가 탈락하는 전두탈모나 눈썹이나 온몸의 체모까지 전부 빠지는 전신탈모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 경우 치료에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따라서 원형탈모는 몸속 원인을 바로잡는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한의원에서는 침 치료와 한약 치료를 통해 저하된 건강 회복과 체질 개선을 돕는다. 세밀한 검진을 통해 문제가 된 장부를 파악한 뒤 이를 바로잡기에 탈모를 유발한 몸속 원인 개선과 함께 전반적인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겉으로 드러난 증상 개선에만 집중하지 않고 몸속 문제를 바로잡았기에 향후 탈모재발 예방에도 도움 된다는 특징을 지닌다. 발머스한의원 일산점 강상우 원장은 “한의학에서는 병이 생기기 전에 미리 예방하자는 의미로 ‘미병치지(未病治之)’를 강조한다. 이는 탈모에도 적용해볼 수 있다. 빠진 이후에 다시 새로운 모발이 자라나게 하는 것보다는 빠지지 않도록 미리 관리해 예방하는 것이 쉽다. 따라서 평소 올바른 생활습관을 통해 탈모를 예방하고, 탈모초기증상이 의심된다면 몸속 원인을 바로잡는 치료를 시작하자.”라고 전했다.
[칼럼] 가르마 허전해지는 여성탈모, 원인 고려한 치료 필요해
기사보기▶ 탈모량이 늘었다면 두피나 모발에 문제가 생겼다고 여기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여성에게 탈모가 생겼다는 것은 신체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을 알리는 신호로 봐야 한다. 더군다나 나이가 들면서 탈모 정도와 신체 이상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심각성이 더해진다. 남성탈모는 정수리나 M자 이마를 중심으로 탈모되지만 여성은 정수리나 가르마를 중심으로 광범위하게 진행된다. 크게 정수리부터 옆머리 숱이 줄어드는 빈모, 가르마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가르마탈모, 헤어라인이 후퇴하는 헤어라인 탈모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여성탈모는 유전적인 영향보다는 스트레스나 과로, 부적절한 식습관, 호르몬 불균형 등을 원인으로 볼 수 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탈모가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다이어트나 출산, 폐경이 나타나는 특정 시점에 급격하게 탈모가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무리한 다이어트는 영양 부족으로 인해 전체적인 머리숱이 줄어드는 빈모를 유발할 수 있다. 혈액순환이 저하되면 두피 혈관이 수축되며, 모발로 가는 영양분이 부족해진다. 이로 인해 기력이 없어 어지럼증이나 만성 피로, 소화장애 등의 동반증상과 함께 탈모가 나타날 수 있다. 체중감량이 탈모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정량의 영양분을 섭취하면서 식단 조절과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출산 후에는 급격하게 머리카락이 빠지는 산후탈모가 나타날 수 있다. 산후탈모는 산모의 육체가 쇠약해졌다는 신호로 볼 수 있으며, 보통 출산 후 3~6개월 사이에 탈모량이 급격히 늘어난다. 임신 중에는 호르몬 분비가 늘어나 모발의 생장기가 연장돼 머리카락이 쉽게 빠지지 않는다. 하지만 출산 후에는 호르몬 분비가 정상으로 돌아오면서 임신 동안 빠지지 않았던 머리카락이 대량으로 빠진다. 대개 6개월 이내에 정상으로 돌아오지만 산후조리가 부족했거나 건강이 불량했다면 산후탈모가 만성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으므로 탈모초기증상이 나타났을 때 치료를 서두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처럼 여성탈모는 유전적 요인과 큰 연관 없이 나타나기 때문에 치료 또한 남성탈모와 차이를 보인다. 호르몬 불균형이나 체열 불균형 등 몸속 문제가 원인이므로 한방에서는 자궁이나 난소 회복과 체열을 담당하는 장부인 부신 회복에 집중한다. 몸 치료를 통해 인체 균형을 바로잡으면 탈모 진행이 멈추고 인체 불균형으로 나타났던 각종 동반증상 개선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끝으로 여성탈모환자는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가져야 한다. 규칙적이고 균형 잡힌 습관은 호르몬 분비를 원활하게 만들어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매일 7시간 이상 충분한 수면 시간을 지키고 가벼운 유산소 운동과 영양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탈모치료 예후를 좋게 만들고 재발을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글 : 발머스한의원 천안점 이건석 원장
[기사] 두피에 난 여드름, 지루성 두피염부터 의심해봐야…
기사보기▶ 대학생 박수영(가명·안양) 씨가 두피 건강 문제로 병원을 찾았다. 두피여드름이나 염증 등의 이상 증세가 나타난 이후로 점점 악화됐기 때문이다. 박 씨는 “학생 시절부터 여드름이 고민이었는데, 지금은 두피에도 여드름이 생겼다.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갈수록 심해져 일상생활이 불편해질 정도”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피지 분비가 많아 발생하는 여드름은 주로 얼굴 주변의 피부에 나타난다. 두피 또한 피부의 일부분이므로 두피에도 여드름이 생기기도 한다. 그러나 두피에 여드름이나 뾰루지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오래간다면 이는 지루성두피염이 원인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두피지루성피부염이라고도 불리는 지루성두피염은 두피각질이나 염증, 가려움증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 피부염의 일종이다. 대체로 지성두피에게 자주 나타나는 경향을 보이지만 유분기가 적고 건조한 건성두피에게도 나타날 수 있다. 피부의 유·수분 균형이 무너졌거나 유분이 많으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잘 발생한다. 열이나 땀이 많으면 피지 분비가 증가하기에 여름에만 조심하면 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겨울철에도 각종 두피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여름보다 유분이 줄어들었더라도 건조함이 심해지면서 가려움증이 더 심해지기 때문이다. 오히려 겨울철에 모자를 많이 쓴다면 두피에 열이 오르고 습해져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지루성두피염은 만성적인 염증이 두피에 발생한 이후 증상 호전과 악화 반복이 잦은 편이다. 따라서 두피 이상증상이 나타나고 없어지고를 반복한다면 진단을 서두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초기에는 두피염증이나 가려움증, 각질, 비듬 등의 비교적 가벼운 증상으로 시작되지만 이를 방치하면 증상이 더욱 심해지는 것은 물론 탈모로도 이어질 수 있다. 이렇게 발생한 탈모는 두피건강이 저하된 상태이므로 악화가 빠른 편이며, 치료가 까다로워 치료기간이 길어질 수 있다. 한방에서는 각종 두피증상을 동반하는 지루성두피염의 원인이 체내 과도하게 발생한 열에 있다고 본다. 인체가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의 과도한 열이 상체로 몰리면서 두피를 건조하게 만들고, 그로 인해 두피 피지 분비가 증가해 이어진 결과라는 것이다. 발머스한의원 안양점 류도현 원장은 “지루성두피염은 과도한 체열을 유발한 몸속 원인을 바로잡는 데 중점을 둬야 한다. 각종 두피증상으로 인한 불편함 개선에만 집중하지 않고, 원인이 된 문제를 바로잡아야 향후 증상 재발 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지루성두피염 환자가 유념해야 하는 것은 조기치료다. 장기적인 두피 이상증세는 두피건강 저하는 물론 모발건강 저하로 인해 탈모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초기증상이 나타났을 때 진단 및 치료를 서두르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덧붙였다.
[기사] 방심했다간 빠진다?… 설 연휴 탈모 유발 요인 무엇일까?
기사보기▶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민족 대명절 설이 다가왔다. 설에는 온 가족이 모여 명절 음식을 나누어 먹으면서 평소보다 과식하기 쉽다. 명절에는 맛있는 음식을 빼놓을 수 없지만, 명절 음식의 특성상 기름진 조리법이 주를 이뤄 고열량의 음식 섭취가 늘어나기 마련이다. 많은 이가 명절 이후 체중이 늘어나는 것을 걱정하지만, 명절 이후 걱정해야 하는 것은 비단 체중뿐만이 아니다. 기름진 음식 섭취는 비만뿐만 아니라 탈모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동물성 지방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혈액순환을 저하한다. 과도한 육류 섭취 또한 소화기 부담으로 체내 과도한 열을 생성해 혈액순환을 저하시키는 요인이다.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면 모근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기 어려워져 모발이 조기 탈락하게 된다. 더군다나 기름진 음식 섭취가 늘어나면 피지 분비가 증가하면서 머리염증이나 두피각질, 가려움증 등의 증상까지 심해질 수 있다. 평소 생활습관에 문제가 없다면 연휴기간의 부적절한 생활습관이 탈모로 이어질 확률은 낮다. 하지만 부적절한 생활습관을 반복했다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연휴 동안의 부적절한 습관이 탈모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따라서 설 연휴 이후 두피증상이나 탈모가 생기는 것을 예방하려면 동물성 지방 섭취를 줄이고 적정량의 육류를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현대인의 탈모는 유전과 같은 선천적 요인보다는 부적절한 생활습관과 같은 후천적 요인의 영향으로 발생하기에 두피나 모발 문제보다는 전반적인 건강 적신호로 볼 수 있다. 따라서 탈모 예방 및 관리를 위해서는 모발에 집중하는 것이 아닌, 전반적인 생활습관에 중점을 둬야 한다. 그렇다면 도움 되는 식습관은 무엇일까? 한방에서는 탈모를 유발할 수 있는 음식 섭취를 줄이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육류는 튀기지 않고 삶거나 데치는 것이 좋으며, 자극적인 음식 섭취를 줄여야 한다. 짜거나 맵고 자극적인 음식을 멀리하고 될 수 있으면 담백한 음식 위주의 식습관을 가지는 것도 도움 된다. 발머스한의원 대구점 정보윤 원장은 “연휴라고 탈모관리를 소홀히 하지 않아야 하고, 만약 탈모초기증상이 의심된다면 탈모병원이나 한의원을 찾아 자세한 진단을 받는 것이 도움이 된다. 탈모는 갈수록 증상이 악화되는 진행성 질환에 속하지만, 탈모초기에는 예후가 좋은 편에 속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건강한 머리카락은 건강한 몸에서 자랄 수 있다는 사실을 유념하고, 생활관리에 신경 써 즐거운 명절과 건강한 모발 모두를 잡아보자.”라고 전했다.
[기사] "탈모, 유전 없어도 안심하기 어려워"
기사보기▶ # 직장인 양수연(가명·인천) 씨는 얼마 전 병원에서 황당한 일을 겪었다. 탈모유전이 없던 양 씨에게 탈모가 나타났다는 진단을 받은 것. 가족 중 탈모환자도 없고 평소 풍성한 머리숱이 자랑이었던 양 씨는 "탈모가 생길 거란 생각조차 못 했다"며 "아직도 내게 탈모가 생겼다는 사실을 믿기 어렵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유전적 요인이 없어도 탈모량이 늘어난 이가 증가하고 있다. 이는 유전 외에도 다양한 요인이 탈모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이처럼 탈모유전만이 원인이 아니므로 유전이 없더라도 안심하기는 어려워졌다. 한의학에서는 체내 과도하게 발생한 열이 탈모로 이어졌다고 조언한다. 물론 열이 과도하게 발생한 것만으로 탈모가 생기지는 않는다. 체열의 순환과 배출을 돕는 장부인 부신에 문제가 생기면 열성탈모로 이어질 수 있다. 체내 과도한 열을 생성하는 원인은 체질적인 요인도 있지만 주로 부적절한 생활습관 반복이 원인으로 꼽힌다. 스트레스 과다, 수면 부족, 음주, 과로, 과식, 폭식 등의 소모적인 생활습관을 반복하면 장부기능이 저하돼 대사활동 시에 평소보다 많은 열이 생성된다. 과도하게 생성된 열은 뜨거운 것은 위로 올라가는 특성에 의해 인체의 상부인 머리로 몰리며 자연스레 두피가 뜨거워진다. 두피로 열이 몰린 두피열 증상이 오래가면 두피는 열에 대응하기 위해 모공을 벌린다. 이로 인해 모발을 잡는 힘이 약해지면서 모발이 쉽게 빠질 수 있다. 두피열은 탈모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체증상까지 유발한다. 상열감으로 인해 두피가 건조해지고 피지 분비가 증가해 두피각질이나 염증, 가려움증, 비듬 등 각종 두피증상이 나타나고 악화될 수 있다. 반대로 하체는 상대적으로 차가워지면서 수족냉증, 하복냉증, 생리통, 정력감퇴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각종 동반증상은 원인인 두피열을 개선하지 않으면 갈수록 악화되기에 탈모초기증상이 의심될 때 치료를 서두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방에서는 저하된 장부기능과 부신 회복에 중점을 두고 체열 균형을 바로잡는다. 두피열이 발생한 원인인 몸속 문제를 바로잡는 치료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몸 치료를 통해 장부기능과 부신기능이 정상으로 돌아오면 체열순환이 정상으로 돌아오면서 두피로 몰렸던 열이 풀어진다. 두피열이 개선되면 체열 불균형으로 나타났던 각종 두피증상이나 동반증상도 완화되며 전반적인 건강이 회복될 수 있다. 치료를 통해 두피열을 바로잡았더라도 두피열을 유발할 수 있는 습관을 고치지 않으면 두피열이 재발할 수 있어 열성탈모환자는 평소 생활습관 관리에 철저해야 한다. 두피열을 유발할 수 있는 스트레스나 수면 부족, 과로 등의 상황을 멀리하는 것이 도움 된다. 도움말: 발머스한의원 인천점 최환석 원장(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