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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머스한의원의 방송언론 활동입니다.
[기사] 머리숱 적으면 탈모위험 높을까? “탈모관리 여부에 달렸다”
기사보기▶ 머리숱이 적은 것이 컴플렉스라고 고백한 직장인 박수경(가명) 씨는 탈모에 좋다는 음식을 챙기고 탈모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샴푸 사용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탈모관리를 진행 중이다. 박 씨는 “남들보다 머리카락이 가늘고 머리숱이 적어 탈모가 나타날 우려가 더 크다고 생각해 일찍부터 탈모관리를 시작했다. 친구들은 머리카락도 두껍고 머리숱도 많아서 부러운 마음도 들지만, 꾸준히 관리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물론 선천적으로 건강한 머리카락과 풍성한 머리숱을 갖고 태어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탈모예방에서 더욱 중요한 것은 평소 생활패턴이나 식습관 같은 후천적인 요인이다. 선천적인 머리숱이 적더라도 꾸준히 노력한다면 건강한 머리카락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선천적인 머리숱이 많아도 생활습관에 신경 쓰지 않는다면 모발 건강을 잃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발머스한의원 대구점 정보윤 원장은 “선천적으로 건강한 머리카락을 타고 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후천적인 노력을 통해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머리숱이 많아도 생활관리에 소홀하다면 후천적 요인으로 발생한 ‘두피열’ 증상으로 인해 탈모가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두피열이란 체내 과도하게 생성된 열이 두피로 몰린 증상으로 한방에서는 이를 탈모원인으로 지목한다. 과도한 열로 뜨거워진 두피는 건강 저하로 인해 두피염증이나 뾰루지, 각질 등의 증상을 동반하거나 모발의 생장주기를 단축해 모발의 조기탈락을 촉진한다. 두피열이 발생하는 원인은 부적절한 생활습관 반복에 있기 때문에 탈모예방 및 관리를 위해서는 생활관리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건강한 모발을 위한 생활관리는 어떻게 해야할까? 먼저 모발은 인체 전반적인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따라서 수면이나 스트레스, 소화 등의 기본적인 생활습관을 관리해야 탈모 개선에 도움 될 수 있다. 한방에서는 탈모관리를 위해 다음과 같은 생활수칙에 유념할 것을 강조한다. 첫 번째, 충분한 수면. 인체는 수면하며 스트레스나 피로를 회복하고 체열을 낮춘다. 수면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면 몸의 회복이 더뎌 두피로 몰린 열이 풀리지 않을 수 있으므로 매일 7시간 이상 충분히 자는 것이 바람직하다. 두 번째, 올바른 식습관. 자극적인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이나 육류 등은 소화기에 부담을 줘 과도한 체열을 생성하는 요인이므로 채식 위주나 발효 음식 등 소화기 부담을 덜 수 있는 식습관을 들여야 한다. 세 번째, 꾸준한 운동과 반신욕. 두피열 증상이 있다는 것은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가벼운 유산소 운동이나 반신욕, 족욕을 통해 혈액순환을 촉진하면 두피열 개선에 도움 된다. 정 원장의 설명처럼 탈모는 후천적인 요인에 의해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질환이다. 머리숱이 적다고 해서 미리 낙심하거나, 머리숱이 많다고 해서 방심해서는 안 된다. 탈모예방은 스스로의 노력 여부에 달렸다는 사실을 유념하자.
[기사] 현대인의 탈모, ‘열’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
기사보기▶ 더위를 타면서 머리가 많이 빠지기 시작했다, 상체가 답답하고 뜨거운데 손발은 차다, 조금만 움직여도 몸에 쉽게 열이 오르고 얼굴이 붉어진다 등 이는 대다수의 탈모환자가 호소하는 증상이다. 이러한 증상은 과연 탈모와 무슨 관련이 있을까? 동의보감 외형편에서는 ‘젊어서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화(火)가 타올라 혈(血)이 마르기 때문이다’라고 말한다. 이는 체질적으로 열이 많거나, 상체와 머리 쪽으로 열이 몰리면 머리카락이 빠질 수 있음을 설명하고 있다 볼 수 있다. 사람은 기온과 관계없이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는 항온동물이므로,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기 위해 체온을 일정하게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체온은 더위나 추위와 같은 환경 변화는 물론 수면이나 운동, 식사 등의 생활 리듬 변화에 따라 적합한 상태로 유지되며, 혈액의 분포나 땀 배출에 의해 조절된다. 상체로 열이 몰렸다면 혈액 분포가 불균형한 상태일 수 있다. 체열이 과하게 생성되면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호흡기와 피부로 혈액을 옮겨 열 발산을 돕고, 땀을 낸다. 하지만 이런 반응이 오랜 시간 지속된다면 혈액이 피부로 과다 공급돼 신체 내부로는 혈액 공급이 줄어든다. 혈액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면 몸속 장부는 기능 저하가 생겨 속은 차갑고 겉은 뜨거운 내한외열 상태가 되거나, 말초 혈액순환이 좋지 못해 열이 상체로만 몰리는 상열하한 상태가 된다. 이로 인해 머리나 두피에 열이 몰리는 두피열 증상이 나타나면 두피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두피가 건조해지고 모발이 빨리 늙어 탈모를 촉진할 수 있다. 두피열이 원인이 돼 발생한 열성탈모는,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장부기능이 저하되면서 면역력 저하, 호르몬 불균형 등의 다양한 문제를 동반할 수 있다. 두피로 몰린 열이 개선되지 않으면 동반증상이나 탈모가 더욱 악화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결국 스트레스 상황을 피하기 어려운 현대인에게 발생하는 탈모는 체열 조절 시스템 이상과 관련 있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열성탈모 치료는 체열 조절력을 정상으로 회복하는 것에 중점을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에 탈모한의원에서는 두피열이 발생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세밀한 검진을 진행한다. 환자의 체질이나 생활습관, 생활환경 등 개인마다 다른 여러 특성에 따라 두피열을 유발한 원인이 달라질 수 있으며 그에 따른 치료법 또한 달라지기 때문이다. 환자의 특성을 고려해 처방한 한약은 치료 부작용 걱정을 덜 수 있으며, 저하된 장부 회복뿐만 아니라 체질 개선을 도와 탈모증상 및 동반증상을 회복하고 전반적인 건강 증진에도 도움 된다는 특징을 지닌다. 치료와 함께 체열을 유발할 수 있는 요인을 멀리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긍정적으로 생각해 스트레스를 멀리하고, 꾸준한 운동과 충분한 수면, 균형 잡힌 식사와 같은 기본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필요하다. 도움말 : 발머스한의원 부산 서면점 이장석 원장
[기사] "환절기 심해지는 두피건조, 지루성두피염 유발한다"
기사보기▶ 최근 건조특보가 내려질 정도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데 봄철 환절기의 경우 피부와 두피까지 푸석하고 가려워지는 시기로 꼽한다. 전문의들은 건조한 증상은 누구나 겪을 수 있지만 두피건조함이 심하고 오래가면 두피각질이나 염증, 가려움증 등을 동반하는 지루성두피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건석 발머스한의원 원장은 "건조한 시기에는 두피관리가 필수적"이라며 "두피건조가 장기화되면 두피건강 저하되고 모발의 조기탈락을 이어질 수 있어 평소 두피·모발건강에 신경써야 한다"고 밝혔다. 이 원장에 따르면 건조한 날씨에는 두피환경도 건조해지는데 이 경우 두피는 평소보다 피지 분비량을 늘린다. 건조한 상황이 오래가면 피지 과다 분비로 이어져 두피뾰루지나 각질, 염증이 증가할 수 있고 모발의 조기탈락을 촉진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큰 일교차도 면역력을 저하해 체열불균형 상태를 유발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체열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체열이 상체와 두피로 몰리게 되면 탈모의 주원인으로 지목되는 두피열(熱) 증상으로 이어진다는 것이 이 원장의 설명이다. 특히 두피열은 두피건강 저하뿐만 아니라 모공을 넓히고 모발의 생장주기를 단축시키는 탈모의 주요인으로 지목된다. 다만 올바른 생활습관으로 두피관리를 꾸준히 할 경우 건조한 날씨로 인한 지루성두피염이나 탈모의 발현시기를 늦출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원장은 "한방에서는 지루성두피염 예방을 위해 매일 깨끗이 샴푸해 모발과 두피를 청결히 유지하고 머리를 감을 때 손톱이 아닌 손가락 끝으로 가볍게 두드리면서 마사지하는 습관을 지키라고 강조한다"면서 "12시 이전 취침하고 매일 7시간 이상 충분히 숙면을 취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 꾸준한 관리에도 지루성두피염 증상이 있다면 원인을 바로잡는 치료를 진행해야 할 단계"라며 "두피관리는 각종 두피증상 개선과 불편함 개선에는 도움이 되지만 증상을 유발한 원인을 바로잡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또 "건조한 날씨에는 다양한 두피증상을 동반하는 지루성두피염이 나타날 우려가 커 두피 이상증세가 나타났거나 각종 두피증상이 오래간다면 지루성두피염을 의심하고 치료를 서둘러야 한다"면서 "만약 지루성두피염 치료를 결심했다면 두피증상 개선에만 그치는 것이 아닌 원인인 두피열을 바로잡는 치료를 시작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기사] 유전 없는데 탈모가? “열 개선 집중한 치료 필요해”
기사보기▶ 대한민국 탈모인구는 몇 명 정도일까?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우리나라 탈모인구는 수년 전 10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된다. 이를 통해 5명 중 1명은 탈모를 고민할 정도로 탈모인구가 부쩍 증가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탈모인구가 부쩍 증가했음에도 아직 탈모치료나 관리법에 대한 인식은 부족한 실정이다. 탈모량이 부쩍 늘거나 머리숱이 줄어들었어도 탈모 유전이 없거나 아직 젊다는 이유로 탈모는 아닐 거라 여기는 이가 많기 때문이다. 이러한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탈모가 의심된다면 자세한 진단부터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탈모는 갈수록 증상이 악화되는 진행성 질환이기에 눈에 띌 정도로 탈모가 진행됐다면 이미 오랜 시간 탈모가 진행된 경우일 수 있으며 이 경우 치료에 오랜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과거 탈모는 유전이 있는 중년 남성에게 나타나는 경향을 보였지만 현대사회에서는 유전이 없는 많은 이에게 탈모가 나타나고 있다. 이는 탈모원인이 과거와 다른 양상을 보이기 때문이다. 유전 외에도 여러 요인이 탈모를 유발하면서 유전이 없는 많은 이에게도 탈모가 생기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유전 외에 어떤 요인이 탈모를 유발하는 걸까? 한방에서 바라보는 탈모원인은 ‘두피열(熱)’이다. 두피열이란 체열이 두피로 몰린 증상으로 수면 부족, 스트레스 과다, 과로 등의 소모적인 생활습관을 반복했을 때 나타날 수 있다. 부적절한 생활습관이 잦으면 장부기능이 저하되면서 대사활동 시에 평소보다 과도한 열을 생성해 체열이 과해진다. 체열과다는 원활한 혈액순환을 방해해 상체와 두피로 열이 몰리는 두피열 증상을 부추긴다. 또한 두피열은 시간이 지날수록 악화돼 탈모를 가속해 중증이나 만성탈모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치료가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탈모 진행 속도는 개인마다 조금씩 차이를 보이지만, 발병 이후로는 꾸준히 악화된다. 탈모를 오래 앓아 모근 기능이 이미 쇠퇴한 빈 모공이 생겼다면 머리카락이 다시 자라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빈 모공이 생기기 전에 치료를 서둘러야 한다. 탈모한의원에서는 두피열을 유발한 몸속 장부문제를 바로잡고, 호르몬과 면역 균형을 담당하는 장부인 부신 회복에 집중한 몸 치료를 진행한다. 탈모증상 개선보다는 몸속 원인을 바로잡아야 탈모재발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치료에 사용하는 한약은 모두 동일하게 처방되지 않으며 환자의 체질이나 건강상태, 생활습관 등 개인마다 다른 여러 특성을 고려해 처방해야 부작용 우려를 덜 수 있다. 발머스한의원 안양점 류도현 원장은 “탈모치료와 함께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치료 예후를 좋게 만들고 재발 우려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매일 7시간 이상 취침하기 ▲자극적이거나 기름진 음식 섭취 줄이기 ▲음주, 흡연 멀리하기 ▲유산소 운동 꾸준히 하기 등의 생활관리를 조언했다.
[기사] 탈모의 전조증상과 예방법 그리고 관리
기사보기▶ 탈모진단을 받고 싶어하는 많은 이가 병원이나 한의원을 찾는다. 머리카락이 급격히 빠지거나, 만성적으로 탈모가 있었거나, 병원을 찾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탈모를 확신하지 못해 오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중 대다수의 공통점으로는 자신에게 탈모가 나타났다는 것을 쉽게 인지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탈모가 진행 중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기 어려운 이유는 모발의 성장주기에서 찾을 수 있다. 모발은 발생기부터 성장기, 퇴행기, 휴지기의 성장주기를 가지고 있으며 이 성장주기가 한바퀴를 도는데 약 3~5년의 시간이 걸린다. 이를 통해 한달 주기로 바뀌는 피부세포나 6개월마다 바뀌는 체모와 비교해보면 상당히 긴 성장주기를 가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탈모는 모발의 성장기가 짧아짐을 의미하는데, 성장기가 짧아지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려면 세심하게 관찰하는 수밖에 없다. 하지만 바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꾸준한 관찰은 어려운 일이다. 그렇다고 탈모에 전혀 대비를 안 할수는 없으므로 탈모전조증상에 유의해야 한다. 탈모 전조증상이 의심된다면 탈모예방을 위한 관리에 보다 적극적으로 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탈모 전조증상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만약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났다면 탈모를 의심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탈모량이 전보다 많아진 지 2주 이상 지났다 △모발이 전보다 잘 처지고 쉽게 가라앉는다 △헤어제품을 사용해도 유지 시간이 짧아졌다 △뒷머리에 비해 정수리 모발이 가늘어졌고 힘이 없다 △전보다 얼굴이나 두피에 열이 많아졌다 △잠을 자도 피로가 풀리지 않고 피곤하다. 이 같은 증상이 있다면 그때부터는 적극적인 생활관리가 필요하다. 한방의 경우, 아래와 같은 생활습관을 강조한다. ▷가급적 12시 전에 잠자리에 들고 8시간가량 숙면해 충분한 수면시간을 지킨다 ▷과식이나 야식, 폭식하지 않는다 ▷잠자기 3시간 전에는 물 이외에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 ▷매일 조금씩이라도 유산소운동을 꾸준히 한다 ▷가급적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과도한 성생활을 자제한다 ▷해조류나 견과류 섭취를 늘린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취미생활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개선한다. 발머스한의원 잠실점 강여름 원장은 “올바른 생활습관은 탈모예방에 도움을 주며, 탈모치료와 생활관리를 병행하면 치료 예후를 좋게 만드는 데에 도움이 된다”면서 “탈모가 걱정이라면 오늘부터라도 생활습관을 개선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칼럼] 한의학에서 바라보는 탈모치료와 관리법
기사보기▶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발표에 따르면, 대한민국 탈모인구는 이미 수년 전 1,0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탈모치료를 받은 환자뿐만 아니라 잠재적 탈모인구를 포함한 숫자로, 국민 5명 중 1명꼴로 탈모를 고민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과거 탈모는 중년 남성의 전유물로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2~30대는 물론 소아, 청소년 등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많은 이에게 나타나고 있다. 탈모환자의 연령대가 다양해지면서 탈모관리법이나 치료에 관한 대중의 관심 또한 증가하고 있다. 그렇다면 어떤 탈모관리가 도움 될까? 무엇보다도 스트레스를 줄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은 어렵기에 스트레스 상황을 멀리하고 취미생활이나 운동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편이 바람직하다. 이와 함께 올바른 생활습관을 통해 두피나 모발건강에 신경 쓰면 탈모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꾸준한 관리에도 탈모초기증상이 의심된다면 관리보다는 치료가 우선인 단계라고 봐야 한다. 탈모는 오늘보다 내일 증상이 악화되는 진행성 질환에 속하기 때문이다. 한방에서는 후천적 요인에 의해 발생한 ‘두피열’ 증상이 탈모를 유발한 주원인으로 본다. 스트레스 과다, 음주, 수면 부족, 운동 부족, 부적절한 식습관과 같은 소모적인 생활습관은 장부기능을 저하해 대사활동 시에 과도한 열을 생성한다. 체열 과다는 곧 혈액순환 저하를 유발해 상체와 두피를 뜨겁게 만드는 두피열 증상으로 이어진다. 두피로 몰린 열은 두피를 뜨겁게 만들어 두피건강을 저하할 뿐만 아니라 모발의 조기탈락을 촉진하므로 두피열 증상이 있다면 이를 바로잡는 것이 먼저다. 이에 탈모치료는 탈모증상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닌 두피열이 발생한 원인 개선에 집중해야 한다. 두피열 개선에 집중한 치료는 열로 인한 각종 불편함 완화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향후 두피열이 재발해 탈모가 악화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한방 탈모치료는 탈모를 유발한 몸속 원인 개선을 돕는다. 크게 한약 치료와 침 치료, 두피 치료로 진행되며 치료를 위해 사용하는 한약은 세밀한 검진을 통해 환자에게 적합한 처방으로 지어진다. 환자의 체질이나 건강상태 등 개인적 특성을 고려했으므로 치료 부작용 걱정을 덜 수 있다. 한의학에서는 ‘미병치지(未病治之)를 강조한다. 질환이 생기기 전에 예방한다는 뜻의 미병치지는 탈모에도 적용할 수 있다. 탈모 유전이 없더라도 다양한 후천적 요인에 의해 탈모가 나타날 수 있는 만큼 평소 올바른 생활습관을 통해 탈모 발병을 늦추는 것이 바람직하다. 물론 올바른 생활습관이 탈모예방에 도움 되는 것은 맞지만 탈모가 진행 중이라면 관리만으로 치료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머리카락이 평소보다 많이 빠지고 머리숱이 줄어든 것 같다면 증상이 악화되기 전에 치료를 시작하자. 글: 발머스한의원 목동점 신현진 원장
[기사] 탈모와 치료에 대한 궁금증, “탈모 좋아지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기사보기▶ 현대사회에 이르러 탈모환자가 점차 증가하는 만큼 탈모에 관한 정보들이 무분별하게 쏟아지면서 탈모환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탈모가 좋아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탈모에 좋은 음식은 무엇이고, 어떠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을까? 샴푸는 어떠한 성분이 들어간 것을 사용해야 할까? 발머스한의원 일산점 강상우 원장은 "탈모는 남성호르몬의 영향, 두피로 몰린 과도한 열과 같은 구체적인 원인부터 스트레스, 부적절한 식습관, 격한 체중 변화와 같은 생활습관도 원인으로 작용하며, 호르몬 변화를 겪는 임신이나 출산, 갱년기도 탈모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처럼 여러 요인이 탈모원인으로 지목되면서 탈모 환자의 혼란스러움이 가중될 수 있다. 다시 말해, 탈모는 일상생활 속 여러 측면에서 영향을 받을 뿐만 아니라 건강상태나 컨디션의 영향도 받는다고 볼 수 있으며, 이로 인해 한방에서는 탈모치료에 있어 생활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생활습관을 돌아볼 때에는 크게 식습관, 수면, 운동의 세 가지 측면에 주목해야 한다."고 한다. 강상우 원장은 "인체 장기와 여러 기관은 주기를 갖고 있어 활동이 활발한 때와 그렇지 않은 때가 있다. 이는 적응이나 노력으로 조절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므로 주기에 적합한 활동을 제때 하는 것이 인체 부담을 더는 방법이다. 식습관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소화기에 부담을 줄이는 것이다. 소화기는 한낮에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며 시간이 흐르면서 활동이 점점 줄어든다. 갑자기 많은 양의 식사를 하거나 소화가 어려운 음식을 먹어도 소화기 부담으로 작용한다. 소화기 부담은 인체에 스트레스로 작용해 탈모를 유발, 악화할 수 있으므로 야식이나 폭식, 기름지거나 자극적인 음식 섭취를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며, 수면은 취침시간대, 수면의 질, 수면 시간 모두 중요하다. 일주기에 따라 밤늦은 시간에는 수면을 돕는 호르몬이 분비되며, 수면 중에는 하루 종일 왕성하게 활동하던 뇌와 인체 장기가 휴식을 위한다. 이는 다음날의 활동을 위한 준비이기 때문에 취침시간대와 수면 시간, 수면의 질 모두 중요하다."고 한다. 또한 "운동은 인체의 활동량이라고 볼 수 있다. 평소 활동량이 부족하다면 전신의 혈액이나 체액 순환이 저하돼 전신 세포에 영양공급이나 노폐물 배출이 더디게 된다. 또한, 활동량이 부족하면 휴식이 충분해서 피곤하거나 나른한 컨디션 저하로도 이어질 수 있으므로 적절한 활동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강상우 원장은 "탈모치료는 장기전이다. 병에 걸려 잠깐동안 아팠다가 낫는 것이 아니며, 치료 진행 중에도, 치료를 마친 이후에도 몸 상태는 계속 변할 수 있으고 생활이나 환경 등 주변의 영향을 많이 받는 질환이다. 그렇기에 평소 생활습관이 굉장히 중하며, ‘탈모가 좋아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에 대한 답은 건강한 생활관리에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고 전했다.
[기사] M자탈모, 조기치료와 생활습관 개선 필요한 이유
기사보기▶ 탈모는 유전이 있는 4~50대의 중년 남성에게 잘 생기는 질환이라고 알려졌다. 하지만 이러한 편견은 현대사회에 이르러 조금 달라졌다. 유전적 소인이 없는 이에게도 탈모가 나타나면서 여성이나 2~30대 환자도 증가하고 있으며 10세 미만의 소아환자도 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발표에 따르면 이미 수년 전 대한민국 탈모 인구는 1000만명을 넘어섰다. 국민 5명 중 1명은 탈모라는 큰 고민을 안고 있다는 뜻이다. 이렇게 많은 이에게 탈모가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전까지는 유전만이 탈모원인으로 지목됐지만 한방에서는 ‘두피열’에 주목한다. 몸속에서 발생한 과도한 열이 상체와 머리로 몰려 모발의 조기탈락을 촉진했다고 본다. 두피열은 연령이나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므로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두피열 증상이 생기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 이와 함께 탈모증상이 의심될 때 진단 및 치료를 서두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탈모 유형은 다양하지만 그중에서도 앞머리 헤어라인이 후퇴하는 M자탈모는 앞머리가 이마처럼 매끄러워지면 발모가 어려울 수 있어 특히 조기치료가 중요하다. 그렇다면 M자탈모 치료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한의원에서는 '열'을 잡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두피열이 모발의 조기탈락을 촉진해 M자탈모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앞머리가 넓어졌어도 치료는 앞머리에만 집중해서는 안 된다. M자탈모를 유발한 원인을 바로잡아야 탈모가 더욱 악화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두피열을 유발한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검진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몸속 원인을 파악하면 M자탈모 치료가 보다 수월해진다. 발머스한의원 울산점 이상익 원장은 “한의원에서는 저하된 장부기능 정상화에 중점을 두고 M자탈모 치료를 돕는다”며 “치료는 환자의 체질이나 건강상태, 생활습관 등 개인마다 다른 여러 특성을 고려해 진행되고 환자의 특성을 고려해 처방한 한약은 부작용 걱정을 덜 수 있으며, 체질 개선을 도와 전반적인 건강 회복에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 또한 이 원장은 “M자탈모 치료 예후를 좋게 만들기 위해서는 조기치료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올바른 생활습관 병행이다. 따라서 몇가지 중요한 생활습관을 유념할 필요가 있다”고 소개했다. 이 원장이 꼽은 탈모 치료에 좋은 생활 습관은 △자극적인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 섭취 자제하기 △금연, 금주하기 △걷기, 등산과 같은 가벼운 유산소 운동 꾸준히 하기 △족욕이나 반신욕 등을 통해 혈액순환 촉진하기 △매일 7시간 이상 충분히 숙면하기 등이다.
[칼럼] 유전 없어서 괜찮다? “유전 없어도 탈모는 생길 수 있다”
기사보기▶ ‘탈모는 유전에 의해 나타난다’, ‘중년 남성만의 질환이다’와 같은 이야기는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이야기는 모두 옛말이 됐다고 볼 수 있다. 현대사회에서 탈모는 유전적인 가족력이 없어도, 여성에게도, 나이가 어려도 나타날 수 있는 질환이기 때문이다. 발머스한의원의 연구논문 ‘탈모증 유발요인과 한의학적 치료 효과에 대한 후향적 연구’에 따르면, 치료를 위해 한의원을 찾은 환자 중 유전적 소인이 전혀 없는 경우가 42.7%로 나타났다. 더군다나 2, 30대 환자는 83.6%였으며, 전체 환자의 32%는 여성이었다. 이를 통해 유전이 아니어도, 여성이어도, 중년이 아니어도 탈모가 나타날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연구 논문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듯, 현대사회에서 탈모는 선천적 질환이 아닌 후천적 질환이 됐다. 그렇다면 현대사회에서 탈모가 나타나는 원인은 무엇일까? 한방에서는 ‘두피열(熱)’을 탈모원인으로 지목한다. 두피열이란 체내 과도하게 생성된 열이 두피로 몰린 증상을 일컫는다. 열로 인해 머리가 뜨거워지면 두피건강 저하와 함께 각질이나 염증, 피지 과다 등의 상태로 이어진다. 이 상태가 오래가면 모공이 넓어지고 모발의 생장주기가 단축돼 모발의 조기탈락을 촉진할 수 있다. 이러한 상태는 사막에서 나무가 자라기 어려운 것과 같은 이치로 볼 수 있다. 두피 건강을 개선해 모발이 자라기 적합한 환경을 조성해주어야 건강한 모발이 자랄 수 있기 때문이다. 두피열은 지속적인 스트레스, 과로, 수면 부족, 음주, 과식 등의 부적절한 생활습관을 반복했을 때 나타날 수 있다. 잘못된 생활습관은 인체의 자율신경계, 호르몬계, 면역계의 균형을 무너뜨린다. 이로 인해 대사활동 시에 평소보다 많은 열이 생성되면서 체열이 과도해지고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상체로 열이 몰리는 두피열 증상으로 이어진다. 단순히 두피건강 문제나 모발 문제보다는 몸속 불균형 문제로 탈모가 유발됐기에 증상 개선에만 집중한 탈모치료는 향후 재발을 겪을 우려가 있다. 따라서 재발 걱정을 덜기 위해서는 두피로 드러난 증상을 개선하는 것에 급급하는 것보다는 두피열을 유발한 몸속 문제를 바로잡는 것에 중점을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탈모한의원에서는 치료에 앞서 환자의 건강상태나 증상, 생활습관 등을 면밀히 파악해 탈모를 유발한 몸속 원인을 파악한다. 이러한 개인적 특성을 고려해 처방하는 한약은 부작용 걱정을 덜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닌다. 또한, 체질 개선 및 원인을 바로잡는 치료로 재발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탈모는 유전으로만 생긴다는 편견 때문에 탈모자각이 늦는 환자가 종종 있다. 하지만 탈모는 유전이 없어도 생길 수 있는 질환이며, 갈수록 증상이 악화되므로 탈모초기증상이 의심된다면 주저 말고 자세한 진단부터 받아보기 바란다. 글: 발머스한의원 분당점 신금지 원장
[기사] 환절기 증가하는 두피가려움, 탈모로 이어질 수 있어…
기사보기▶ 환절기 건조한 날씨는 수분 부족으로 인해 가려움증을 증가시킨다. 가려움증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흔한 증상이지만, 두피가 건조한 증상이 오래간다면 지루성두피염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두피 홍조나 염증, 통증, 각질이나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지루성두피염은 갈수록 증상이 악화돼 만성질환이 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증상이 오래 가면 두피증상과 탈모가 동시에 진행되는 지루성 탈모로 이어지면 치료가 까다로운 편이다. 환절기마다 각종 두피증상이 반복되거나 악화되는 이유는 체내 과도한 열에서 찾을 수 있다. 바로 체내 과도하게 생성된 열이 두피로 몰린 ‘두피열’ 때문이다. 두피열은 두피를 뜨겁게 만들어 두피의 유·수분 균형을 무너뜨려 두피 건강을 저하한다. 이로 인해 두피가 건조해져 두피가려움이나 각질, 뾰루지 등의 다양한 두피증상이 나타나는 지루성두피염이 나타날 수 있다. 각종 두피증상을 동반하는 지루성두피염은 두피 유형과 증상에 따라 지성과 건성 2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두피가 기름지거나 화농성 염증이나 피지 과다 등의 증상이 있다면 지성, 두피가 건조하고 비듬이나 각질 등의 증상이나 가려움증이 있다면 건성에 속한다. 지성과 건성 두 유형의 증상은 다르지만, 발생원인은 두피열에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만약 두피가려움이나 각질, 염증 등의 각종 두피증상이 계속된다면 두피열을 바로잡는 지루성두피염 치료를 서둘러야 한다. 한방에서는 두피열이 나타나는 이유를 스트레스 과다, 수면 부족, 과로, 음주 등의 부적절한 생활습관 반복에서 찾는다. 소모적인 생활패턴은 장부기능을 저하시켜 체열이 과해지고, 혈액순환을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루성두피염은 두피열을 바로잡는 몸 치료와 생활습관 개선이 필수적이다. 지루성두피염은 호전과 악화 반복이 잦은 질환이기 때문에 증상 개선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닌, 원인 개선에 집중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탈모한의원에서는 세밀한 검진을 통해 열을 유발한 장부 문제를 파악한다. 이후 환자의 체질이나 건강 상태 등 개인마다 다른 다양한 특성을 고려한 한약 처방 및 침 치료를 통해 인체 불균형 문제를 바로잡는다. 몸 치료를 통해 저하된 장부 회복과 호르몬 균형을 담당하는 부신 기능을 회복하면 두피열 증상 개선은 물론 재발 예방에도 도움 된다. 끝으로 발머스한의원 홍대점 서민주 원장은 “각종 두피증상을 동반하는 지루성두피염은 갈수록 증상이 악화되므로 무엇보다도 증상 초기에 원인을 바로잡는 치료를 서둘러야 한다”면서 “수면 부족이나 음주, 기름진 음식 섭취 등의 생활습관은 지루성두피염 증상을 악화하는 주요인이므로 치료와 함께 평소 생활습관 개선에 신경 쓰기 바란다”고 조언했다.
[칼럼] 현대인을 괴롭히는 정수리탈모, 원인은 ‘열’?
기사보기▶ 정수리 머리숱이 점차 줄어들어 두피가 훤히 보이는 것 같다면 정수리탈모가 진행 중일 수 있다. 정수리탈모는 다양한 탈모 유형 중에서도 가장 보편적인 유형에 속하며 남녀를 불문하고 나타나는 편이다. 한방에서는 현대사회에서 급증하고 있는 정수리탈모 원인은 두피열에서 찾고 있다. 두피열은 정상적인 체열 조절 범위를 넘어선 과도한 열이 상체와 두피로 몰린 증상으로, 탈모를 촉진하고 각종 동반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두피열 개선이 우선돼야 한다. 이처럼 과도하게 생성된 열이 순환하지 못하고 상체와 머리로 몰리면 두피를 열사화시켜 탈모로 이어질 수 있다. 두피열은 주로 정수리나 앞머리를 중심으로 탈모가 진행되므로 정수리나 M자 앞머리탈모 등의 형태로 나타난다. 두피열 환자는 특히나 가슴 위로 열이 많다는 특징을 지닌다. 이로 인해 평소 더위를 많이 타며, 자주 갈증을 느끼거나 얼굴로 갑자기 열이 오르고, 음식을 먹거나 조금만 움직이면 땀이 많이 나는 상열증상을 호소한다. 과거에는 남성호르몬의 영향으로 남성에게만 탈모가 나타난다고 알려졌지만, 현대사회에서는 호르몬 외에도 과로나 스트레스, 부적절한 식습관과 같은 여러 후천적 요인의 영향으로 여성 환자도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수면 시간이 줄거나 스트레스 상황이 지속되면 두피열로 인한 탈모증상은 더욱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그렇다면 두피열탈모는 어떻게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할까? 한의원에서는 체열조절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두피열 증상을 바로 잡아야 두피의 혈액순환을 개선시켜 울체된 열을 내릴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열을 유발하는 원인이 몸속 불균형 문제에 있으므로 세밀한 검진을 통해 원인을 파악하는 단계가 우선이다. 열을 유발한 몸속 장부 문제를 파악했다면 장부 개선을 돕는 몸 치료와 함께 식습관 개선이나 생활패턴 개선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 생활습관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두피열이 재발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생활 개선은 탈모치료의 예후를 좋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향후 탈모 재발 걱정을 덜 수 있어 각별히 신경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처럼 정수리탈모뿐만 아니라 현대인의 탈모원인은 대부분 두피열에 있기 때문에 두피나 모발에만 집중한 치료보다는 몸속 불균형 문제를 바로잡는 치료가 필요하다. 만약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거나 머리숱이 줄어든 것 같아 탈모초기증상이 의심된다면 의료진을 통해 탈모 유형과 원인을 살피고 이를 바로잡는 치료를 서두르자. 도움말 : 발머스한의원 부천점 권나현 원장
[기사] “탈모가 고민인 중년...한방의 치료법은?”
기사보기▶ 남자는 40~50대가 되면 탈모에 신경을 쓰기 시작한다. 그리고 여러 가지 관리법에 관심을 갖게 된다. 대개 남성형 탈모 치료약으로는 피나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 등이 있다. 이는 모근을 약화시켜 탈모를 일으키는 남성호르몬의 일종인 DHT의 활동을 억제해 탈모를 치료하는 약으로, 꾸준히 복용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탈모 진행을 늦추는 데 도움을 주는 경구치료제이지만, 복용 중단 시 속도가 빨라질 수도 있기 때문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한방의 경우, 탈모치료는 모발을 둘러싼 환경적인 문제에 주목한다. 한의사들은 모발을 구성하는 단백질이 열에 취약하다는 특성과, 탈모를 유발하는 DHT의 활동성이 고온에 민감하다는 특성을 바탕으로 두피로 과도하게 오른 열을 낮춰 모발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집중한다고 말한다. 여기에 인체 체열 조절의 중추 역할을 하는 부신 보강을 통해 체열 문제를 바로잡는 것이 한방 탈모치료의 목표라고 한다. 이들 한의사는 “하지만 중년 남성은 청장년층보다 탈모 진행이 오래됐거나 증상이 심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치료 예후를 좋게 만들기 위해서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면서 “우선, 모근 기능이 살아있을 때 치료를 시작하는 게 바람직하며, 이어 모발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지기까지 꾸준한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발머스한의원 안산점 김주현 원장은 “풍성한 모발을 원한다면 치료가 더 어려워지기 전에 건강 증진과 발모를 기대할 수 있는 관련 치료를 계획하는 게 좋을 것”이라며 “의료진을 통한 자세한 진단이 필요하다는 점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