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사타구니와 고환이 닿는 부분이 엄청 뜨거워서 간지럽기도 하고 끈적거립니다 그리고 성기에 가까운 음모쪽도 간지러워요 그리고 성기와 고환이 닿는 부분도 너무 뜨거워요 겹치는 부분은 뜨거울 수 있는데 일상생활에 조금 불편하네요 그리고 자위후에는 이러한 현상이 조금 더 악화된 느낌이 들어요 평소처럼 돌아오려면 이틀정도 걸려요 다른 비뇨기과를 갔는데 당연히 겹치는 부분이여서 땀이나고 땀이나니 끈적인다고 하는데 너무 고통스럽네요 저는 ㅠㅠㅠ 왜 그럴까요?